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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지역 고교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4개 고교 재학생 773명 참가, 학부모와 함께한 특별 체험도 눈길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꿈드림공작소’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진로 교육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학 측은 인천 고잔고등학교, 부개고등학교, 도림고등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 4개 고교 재학생 총 773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난 23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꿈드림공작소는 대학이 보유한 첨단 실습 시설과 장비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고등직업교육과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질적인 기술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메카트로닉스과, 반도체공정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등 3개 학과가 참여해 총 52개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주요 체험으로는 3D프린터를 활용한 캐릭터 제작, 스마트센서를 활용한 자동제어 실습, PLC제어 실습, 자율주행 로봇 조작, 반도체 재료분석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하늘고등학교와 인천남고등학교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3D프린터를 활용한 토퍼 제작, 꽃송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오는 9월 8일부터 2025학년도 2년제학위과정 수시 1차 모집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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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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