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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계양지부, 재활승마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평화와 치유를 잇는 따뜻한 연대, 지역사회 복지 협력 본격화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계양지부(지부장 강소영)가 ㈔재활승마복지진흥원(원장 이강찬)과 손잡고 지역사회 평화문화 확산과 정서 치유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IWPG 계양지부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적 약자와 지역 주민의 정서 회복을 돕는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 지역 내 평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서 회복을 위한 재활승마 프로그램 공동 운영, 평화문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나눔 활동 협력 등 실질적인 사업들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강소영 IWPG 계양지부장은 “우리 사회에 평화가 자연스러운 언어가 되고, 이웃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의 실천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강찬 재활승마복지진흥원 원장도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실천이 되길 바란다”며 “말과 교감하며 마음을 여는 승마의 과정은 평화의 본질과 닮아 있다. IWPG와 함께 더 많은 이들에게 치유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IWPG 계양지부는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의 평화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문화,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및 치유 분야와의 협력을 한층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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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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