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1.0℃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6.1℃
  • 맑음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4.2℃
  • 구름조금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자월도에 울려 퍼진 ‘섬사랑愛 행복콘서트’… 의료지원부터 문화공연까지 감동 선사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대한장애인협회 공동 주최… "도서지역 주민 위한 따뜻한 나눔"

 

사단법인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와 대한장애인협회가 함께 주최한 의료지원 및 섬사랑愛 행복콘서트가 지난 24일 옹진군 자월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천과 섬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서지역 이웃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월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 50여명이 함께했다.


아울러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의료서비스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건강레크리에이션, 트롯·막장구 공연, 전통 민요 공연, 행복한 마음챙김 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공연 중간마다 섬마을 주민들의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고, 뜨거운 여름날 무더위를 잊게 하는 활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자월도 주민 여러분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 자주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주안나누리병원에서 파견된 의료진들은 건강상담, 기본 검사 등을 제공하며 섬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의료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자월도 최병호 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와 주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섬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낮아 이런 기회가 더욱 소중하다. 다음에도 꼭 다시 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