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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인천시, 도시농업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원예 실습으로 도시농업 매력 전해

9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운영, 8월 6일부터 선착순 접수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도시민을 위한 실습형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올해 하반기 도시농업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체험포 견학 및 작물 해설, 미니 색모래 테라리움 만들기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도시농업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며 식재 작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을 통해 원예식물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접수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기관이나 단체는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체험포를 찾는 시민들이 식재 작물이나 도시농업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이 많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의 실질적인 모습과 가치를 시민들이 더욱 잘 이해하고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는 도시농업을 생활 속 여가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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