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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고창군, 농민회와 머리 맞대고 농업·지역 현안 논의

“농업인 권익 보호·지속 가능한 농정 실현 위해 협력 강화”

 

고창군은 1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고창군 농민회와 간담회를 열고, 농업 현안과 지역 주요 사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심덕섭 군수와 이영윤 농어촌산업국장, 관련 부서장, 이덕진 농민회장 등 농민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농민회 측은 농어촌 거주수당 지급, 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 2026년 전북민족농업 전진대회 특별예산 지원 등과 함께 고압 송전선로, 한빛원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덕진 농민회장은 “농민과 군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 농업과 주민 안전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발전적인 농정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폭염과 폭우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상생 농촌 고창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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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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