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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 매달 현장 방문으로 지역 농가·기업과 소통

“현장과 함께 성장”…농특산물 제품 개발·경영 애로 해결 나서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지역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월 정례 현장 방문을 시작했다.


연구원은 지난 18일 첫 방문에서 지역 농가와 식품기업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구개발·위탁생산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이번 1차 방문에는 달인장어(장어즙·농축스틱), 하하식품딸기(동결건조 딸기), 파머파티(수박 가공), 짱구네팜(땅콩버터), 태후자연식품(토마토 음료), 빛뜨락(차류 티백), 필베베팜(동결건조 딸기) 등 지역 특화 제품을 생산하는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연구원은 기업 현장에서 생산·가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영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연구개발 협력이나 위탁생산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기업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 형식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지원을 통해 고창 농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매달 순차적으로 기업을 방문할 계획이며, 다음 주에는 고창풍천장어식품, 더좋은협동조합, 고창청정고구마가공식품, 해뜰녘, 궁전예가, 삼부자컴퍼니 등 6개 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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