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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예술창작 활성화 및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MOU 체결

- 민주화운동기념관 거점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추진
- 민주주의와 예술이 만나는 협력 모델 개발
- 예술을 통한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기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9월 10일(수) 오전 11시, 민주화운동기념관 AMD동 회의실에서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문화예술 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민주화운동기념관을 거점으로 한 창작 워크숍 및 인문 프로그램 운영 ▲전시 공간 교류와 공동 전시 기획 ▲공연예술 공동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 공연으로 선보였던 무용작품 「민주주의에 말을 걸다」를 부마민주항쟁 기념주간에 맞춰 재공연한다. 이 공연은 역사적 장소인 옛 남영동 대공분실 중심의 장소특정형 공연으로, 현대 민주주의가 맞이한 다양한 쟁점들을 무용수들의 역동적 동작과 철학적 몸짓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예술가를 비롯해 피해자와 유가족, 정부 및 국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시민이 함께하며 민주주의 가치 확산의 장이 될 예정이다.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K-컬쳐의 근본적 바탕은 민주화였다. 민주화의 상징적 공간인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거듭난 만큼, 이번 협약이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창작적 영감을 제공하며 민주주의와 예술이 만나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민주화를 국민의 가슴과 일상에 뿌리내리게 하는 힘은 문화예술”이라며 “국민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깊이 새기고, 창작자에게 풍부한 역사적 소재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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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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