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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스타트업, 공공조달로 시장 문 활짝

인천지방조달청, 5개 기관과 ‘초격차 스타트업 1000+’ MOU 체결…AI·바이오 등 유망 기업 성장 지원

 

인천지방조달청(청장 김지욱)이 혁신 스타트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표 스타트업 지원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24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성균관대 BT스타트업지원센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사업화실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AI·빅데이터, 시스템반도체,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양자기술, 바이오헬스 등 차세대 핵심 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혁신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관들은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스타트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조달과 연계한 실증사업 및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통해 ‘판로 개척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로 했다.


김지욱 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혁신 스타트업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조달시장이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는 선언”이라며 “앞으로도 유망기업이 조달을 통해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인천지방조달청은 스타트업과 공공조달시장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차세대 산업 경쟁력 확보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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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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