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10.0℃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6.3℃
  • 흐림제주 12.6℃
  • 흐림강화 4.3℃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공공부문 소통 인증 확산…중소벤처기업인증원·연합뉴스TV 협력

지자체·공공기관 대상 ‘국민소통친화 인증’ 제도 운영·홍보 공동 추진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과 연합뉴스TV(대표이사 안수훈)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경영 투명성과 국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두 기관은 24일 서울 연합뉴스TV 대회의실에서 ‘국민소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민소통친화 인증’의 보급을 확대하고, 소통 중심의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해당 인증은 기관의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참여, 투명성 제고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인증 심사와 제도 운영을 담당하고, 연합뉴스TV는 인증기관 홍보와 성과 확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증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부문 전반의 경영 혁신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안수훈 연합뉴스TV 대표이사는 “공공기관 경영에서 소통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이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제도가 부족했다”며 “전문 인증기관과 언론의 협력을 통해 신뢰성 있는 평가 도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은 “국민과의 소통 역량은 공공기관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경영 혁신과 투명성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전문 인증·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권경영시스템(HRMS), 노사상생(LMBC) 인증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ESG 경영 수준 진단, 교육·훈련 및 정부 위탁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