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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건강, 모두의 응원 속에...인천 중구 임산부 기념 프로그램 성황

체험 부스·걷기 챌린지로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건강 생활 습관 장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0일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걷기 챌린지와 체험형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임산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했다.


지난달 20일 영유아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임산부 배려 문화 홍보 부스’가 설치돼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임산부 체험복 착용 및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임산부 배려 문구 스탬프로 에코백 꾸미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임산부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배려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임산부의 날 당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임산부 걷기 챌린지 ‘엄마는 걷는 중(구)임(산부)’이 진행된다.


중구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지난 10일간 5만보 걷기를 달성한 선착순 100명에게 육아용품을 증정하며, 걸음 수는 모바일 앱 워크온으로 측정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임산부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임산부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주민이 함께 임산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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