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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권익현 부안군수,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하우스 방문

스마트농업 현장 점검 및 청년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첨단기술 기반 농업 혁신 강조

 

전북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권익현 군수가 지난 13일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하우스를 방문해 재배환경과 작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권 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운영 중인 딸기·토마토 스마트팜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방문한 스마트팜 농가들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병해충 관리, 양액 공급, 온·습도 제어 등을 자동화하고 있어, 노동력을 절감하면서도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첫 번째로 방문한 김정희 농가는 첨단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균일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상추를 재배해 추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군의 지원을 통해 딸기 육묘장 설치를 완료, 연간 약 3000만원의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두 번째로 방문한 김윤경 농가는 지난해 군의 지원으로 연동하우스를 설치하고, 올해 양액재배시설을 추가로 도입해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향후 데이터 기반 생육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연중 고품질 토마토를 안정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현장에서 재배환경 자동제어 시스템, 지열 냉난방 설비, 스마트 양액 공급장치 등을 살펴보며 “청년농업인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해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며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서 든든히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희망(간편형) 스마트팜 확산사업,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사업 등을 추진하며 스마트팜 기반 시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과 소득 창출, 그리고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청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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