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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조달청,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실시

공공행정 디지털 혁신…업무 효율·AI 활용 역량 강화 추진

 

서울지방조달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공공행정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나섰다.


서울지방조달청(청장 임병철)은 23일 서울청 별관 3층 PPS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챗GPT 등 생성형 AI 도구를 공공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인공지능·데이터 특화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휴마인㈜의 조혜준 대표가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작동 원리 ▲효율적인 프롬프트(질의문) 작성법 ▲공공행정 분야 AI 활용 사례 및 최신 AI 트렌드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지방조달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 자료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철 서울지방조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행정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조달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걸맞은 실무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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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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