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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025 재도전 창업포럼 성료

민·관·학 함께 창업 실패 극복·재도전 지원…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지난 27일 송도 쉐라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재도전 창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창업 실패를 경험한 기업들의 재도전 의지를 북돋우고, 실패 경험을 공유하며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민간투자사 및 지역 창업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실패를 넘어 다시 도전하는 창업자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기업 대표와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천대학교 이준한 부총장의 환영사와 인천시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창업 실패를 극복한 기업들의 경험 공유와 민·관·학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기조강연에서는 ㈜스포잇 권정혁 대표가 ‘실패를 극복한 선배 창업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 대표는 창업 실패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회복 과정을 진솔하게 전하며, “실패의 경험은 결국 창업자의 가장 큰 성장 자산이 된다”고 강조했다.


패널토크에서는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어니스트벤처스, 탭엔젤파트너스, 인천대학교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재창업 지원정책, 자금 조달, 창업문화 확산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민·관·학이 함께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재도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오후에는 재도전 기업을 위한 IR 상담회, 정책자금 설명회,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돼 창업기업과 투자자, 정책자금기관 간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강동구 단장은 “이번 포럼은 실패를 넘어 재도전으로 나아가는 창업자들에게 용기와 협력의 장을 제공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도전성공패키지를 중심으로 지역 재창업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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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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