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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은 주민의 공론장, 인천서 열린 기자협회 저널리즘 특강

정부광고 제도·언론 윤리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지역 언론 네트워크 강화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는 31일 오후 인천 중구 운남동 324-4에 위치한 ‘뉴스룸 커피’에서 저널리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열렸으며, 지역 언론의 사명과 공공성, 그리고 정부광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론 현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행정사 우경원 강사가 나서 언론사 창업 과정과 정부광고 제도의 운영 실무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우 강사는 “지역 언론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전달하는 생활 공론장”이라며 “투명한 광고 제도 이해가 지역 언론의 신뢰 회복에 핵심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은비 인천 중구의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언론의 성장과 신뢰는 곧 지역 민주주의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협회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파이낸셜경제신문 회장), 조성화 내외신문 대표, 이진희 우리일보 대표, 김영선 인천신문 국장, 박광하 뉴스웍스 기자, 김선근 라이브뉴스 국장 등 지역 언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언론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영종구 기자단 추진위원회 소속 기자들도 참석해 향후 지역 단위 언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협회는 앞으로도 현직 및 예비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언론 윤리, 지역 저널리즘, 정부광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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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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