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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싱가포르서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유치 ‘글로벌 도약 신호탄’

현지 VC와 네트워킹으로 해외 진출 기반 강화…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위상 공고

 

인천시가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바이오 스타트업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5개사(메디아이오티, 비욘드메디슨, 올메이드,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 신렉스)가 참여해 현지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과 직접 IR 피칭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의료제품, 진단 플랫폼, 약물 전달 등 첨단 바이오 분야의 혁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전략을 소개했다.


현지 VC 관계자들은 “싱가포르는 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로, 인천 바이오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스타트업 대표들도 “현장 IR 기회를 통해 해외 투자 유치 가능성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바이오 창업 활성화와 우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제품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글로벌 협력과 해외 시장 진출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가 됐다.


조소영 인천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인천시는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우수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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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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