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9.3℃
  • 흐림강릉 9.8℃
  • 서울 10.8℃
  • 흐림대전 10.6℃
  • 대구 11.2℃
  • 울산 11.1℃
  • 구름많음광주 11.8℃
  • 부산 12.1℃
  • 흐림고창 11.6℃
  • 박무제주 11.8℃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10.7℃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1.3℃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강화군,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생활체육 복지 인프라 확충 ‘속도’

문체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40억 확보, 2028년까지 불은면 두운리 일원에 조성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신설, 고령층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복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연면적 약 150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 실내체육관 ▲그룹운동실(GX룸) ▲건강측정실 ▲운동처방실 등 건강관리와 체육활동이 통합된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고령층의 신체활동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설계돼, ‘시니어 친화형 생활체육 거점시설’로서 기능하게 된다.


사업 부지는 불은면 두운리 979 일원(불은농촌문화센터 인근)으로, 강화군은 내년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28년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강화군은 이번 센터 건립으로 군민의 체육활동 접근성 제고와 고령층 건강복지 향상, 세대 간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시설을 통해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이번 성과 외에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부문에서 강화공설운동장 육상트랙 교체사업이 선정돼 국비 8400만원을 추가로 확보,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 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어르신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복지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대가야축제’에서 만나는 우리돼지 한돈, 30% 할인 현장 특판 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