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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재외동포청 연계 기술교육 실시… 글로벌 청년 정착·취업 역량 강화

전기·반도체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 운영…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도 진행 중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6일,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 유학생 정주지원 과제의 일환으로 화성글로벌센터와 협력해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정 청년 대상 직무기반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I-RISE 사업 내 ‘외국 유학생 정주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 것으로, 청년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무 기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산업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장비를 활용해 ▲전기 회로 구성 ▲센서 이해 ▲모터 제어 등 전기 분야의 핵심 실무기술을 직접 실습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최근 산업 수요가 급증한 반도체 제조공정 교육도 함께 진행돼 생산 과정의 주요 단계를 이해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성곤 산학협력단장은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정 청년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히 정착하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특히 반도체·전기·금형 등 국가 기반 뿌리산업 중심의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전문대졸 미취업자를 위한 하이테크과정(국비 전액 지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접수하며, 2년제 학위과정 수시 2차 모집은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학위전공심화과정 정시 모집은 오는 10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접수받는다.


인천캠퍼스는 산업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기, 반도체, 금형, 자동화 분야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 산업 기반을 이끌 기술 인력 양성과 지역 청년 정주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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