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12.2℃
  • 박무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0.8℃
  • 박무울산 10.7℃
  • 박무광주 13.8℃
  • 흐림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0.5℃
  • 흐림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9.8℃
  • 흐림보은 11.1℃
  • 구름많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인천 서구, ‘제2회 서로나눔 김장 대축제’ 성황리 개최

33톤 김치 담가 지역 이웃에 전달…1,000여 명 참여로 나눔문화 확산

 

인천 서구는 1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제2회 서로나눔 김장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와 서구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구자원봉사센터·청년외식업대표모임회·인천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지역 기업과 단체들도 함께 참여해, 서구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나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구복지재단은 ‘나눔’을 삶의 핵심 가치로 실천하며, 김장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과 정을 전하는 따뜻한 복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방송인 배칠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배 씨는 출연료 전액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 참가자 100여 팀과 자생단체·기업체 50여 팀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해 33톤의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구복지재단은 지난해 설립된 이후 ‘구민의 행복디자인과 서구형 복지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저소득층 학생 재능 발굴 지원사업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왔다.


내년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버넌스 사업과 고립 청년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김장 대축제는 단순한 나눔 행사가 아니라,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서구만의 따뜻한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대가야축제’에서 만나는 우리돼지 한돈, 30% 할인 현장 특판 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