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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합회 공식 출범…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교육 공동체”

발대식 열고 인천 교육 혁신 비전 선포… “시민 참여가 교육 변화의 출발점”

 

인천교육연합회가 11일 인천 남동구 공원로 26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발대식은 ‘인천 교육, 함께 만드는 교육,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교육 공동체의 출발을 선언했다.


행사에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해 이대형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박종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전 채널A 앵커) 등 교육계와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인천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인천교육 열린 포럼’ 운영 계획 △지역별 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청소년 참여 캠페인 △‘인천교육 네트워크 데이’ 운영 방안 등 향후 추진 사업이 발표됐다.


봉명단 인천교육연합회 회장은 “인천교육연합회는 시민이 중심이 돼 교육 현안에 목소리를 내고, 그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교육의 변화는 시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인천교육연합회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교육 혁신, 시민 교육 참여 확대, 청소년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교육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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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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