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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수능일 아침 지역 내 수험장 방문해 수험생 격려

강화고·강화여고 수험생과 학부모 직접 만나 응원, 편의 지원 체계 가동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지역 내 수험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박 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강화고와 강화여고 수험장을 방문해 ‘여러분의 노력은 오늘 빛날 것입니다’라는 격려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군수는 “우리 강화군의 인재들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는 날”이라며 “평소 다져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수험생 자녀와 함께 온 한 학부모는 “군수님께서 직접 격려해 주셔서 아이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강화군은 수능 당일 수험생 편의를 위해 ▲시험장 주변 소음 민원 사전 점검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인력 배치 ▲돌발 상황 대비 구급차·소방서 비상 연락망 가동 ▲교통수요 급증을 대비한 공무원 출근 시간 10시 조정 등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박용철 군수는 “수능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아이들의 다음 발걸음을 위해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화군은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응하고자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 설명회와 1:1 대입 진로상담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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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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