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5.6℃
  • 흐림서울 11.0℃
  • 박무대전 11.9℃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0.3℃
  • 박무광주 12.7℃
  • 흐림부산 12.0℃
  • 구름많음고창 9.4℃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0.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인천대 GTEP 산학협력 기업 ㈜쉐코, 사우디 정유사에 스마트 수면 청소 로봇 3기 수출

로봇·AI 기반 친환경 솔루션 ‘Sheco Ark-M’ 현지 검증 완료… 아시아·중동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로봇 기반 스마트 수면(水面) 관리 솔루션 기업 ㈜쉐코(대표 권기성)가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정유사에 해수역 오염 대응 로봇 ‘Sheco Ark-M’ 3기를 납품하며 해외 수출에 성공했다.


이번 수출은 올해 5월 28일 수출 신고를 완료하며 공식적으로 이뤄졌다.


쉐코는 인천대학교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가 추진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18기와 산학협력을 통해 지난해에 총 2명의 인턴을 배출했으며, 국내외 전시회 참여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특히 아부다비에서 열린 중동 최대 에너지 전시회 ADIPEC 2024에서는 GTEP 인턴과 함께 참가해 중동 시장 개척과 제품 현지 검증을 동시에 수행했다.


이번 수출 제품인 ‘Sheco Ark-M’은 플랫폼형 수상 로봇 ‘Sheco Ark’의 모듈형 모델로, 임펠러 회전 유입 방식을 적용해 기존 흡착식 장비로는 회수하기 어려운 경유, 선저폐수, 선박 도료 등 액체와 분진 형태의 수면 부유 오염물을 효율적으로 정화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하반기부터 사우디 현지 정유사와 해양 관리 기관을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현지 관계자들은 ▲모든 유종 회수 가능 범용성 ▲전기 구동 및 흡착제 대체로 탄소 배출 감소 ▲자율주행과 AI 기반 스마트 기능을 통한 완전 자율 운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도입을 결정했다.


쉐코는 “미래세대까지 청정한 환경을 공유하자”는 목표 아래 Robotics와 AI 기술로 기존 중장비·인력 중심 산업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아시아 및 중동 시장으로 솔루션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현장 오염 모니터링부터 정화 작업, 작업 빅데이터 관리까지 통합한 ‘완전 자율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GTEP 고보민 지도교수는 “인턴쉽과 전시회 참여 등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가 올해 결실을 맺었다”며 축하를 전했다.


참여한 학생들도 “잠재 바이어와 직접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감각과 영어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대가야축제’에서 만나는 우리돼지 한돈, 30% 할인 현장 특판 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