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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한 해 성과 공유한 ‘노인 일자리 종합 평가대회’ 개최

우수 참여자·수요처 표창으로 어르신 노고 격려, 내년도 사업 발전 방향 모색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는 1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여 어르신과 수요처 관계자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 ▲표창 수여, ▲사업 추진성과 보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59개 사업단과 5135명의 참여 어르신, 548개 수요처 중에서 성실히 활동한 우수 참여자 6명, 우수 담당자 1명, 우수 수요처 1개 기관이 선정돼 미추홀구청장상과 미추홀구의회 의장상 등 각종 표창장을 받았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평가의 장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한 해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며 “어르신들의 꾸준한 활동과 따뜻한 미소가 우리 미추홀구를 움직이는 힘이며,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든든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김태화 센터장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노인 일자리와 사회참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사회와 어르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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