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3.1℃
  • 구름조금서울 -0.7℃
  • 흐림대전 1.4℃
  • 구름조금대구 3.6℃
  • 맑음울산 3.3℃
  • 구름조금광주 3.4℃
  • 맑음부산 4.4℃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6.8℃
  • 맑음강화 -2.6℃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농어촌공사,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 선제적 위험관리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8일부터 19일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기후변화에 대비해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진단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식품부와 공사를 비롯해 지자체, 학계, 민간 전문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첫째 날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관리 정책 방향(농림축산식품부 최영기 서기관)’ 발표를 시작으로 기후 위기 시대의 시설물 관리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참석자들은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미래 기후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라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또한 “‘선제적 위험관리’를 위해 미래 기후변화를 반영한 안전진단 지침 개정을 비롯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로 위험을 예측하는 시설물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현장 실무 중심의 발표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용 저수지 재해 상황 탐사기법 및 활용 방안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기준 최신 개정 동향 ▲저수지 보수·보강 신기술 등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공사는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기후가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기후 위기 대응을 넘어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안정적 영농환경을 제공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와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무해한 위로를 전하는 말(馬) 캐릭터의 탄생, 말마(MALMA)를 만나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