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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으로 소통하고 안전으로 지켜낸다…인천시, 민원응대 역량 강화교육 실시

실무 사례·갈등 대응·스트레스 관리까지…공직자 민원응대 품질 제고 다짐

 

인천시가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4일 민원응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민원 응대 품질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의는 대한민국 공무원 민원응대 설명서의 저자이자 민원응대 전문가인 한상필 강사가 진행했다.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사는 두 시간에 걸쳐 민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의 대응 기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민원응대법’을 핵심 주제로 ▲공감과 경청 기반의 민원 소통 기술 ▲사례 중심 특이민원 대응 절차 ▲감정노동 스트레스 예방과 공직자 보호 전략 등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갈등 상황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감정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손혜원 인천시 시민봉사과장은 “민원 응대는 시민이 행정을 직접 체감하는 가장 중요한 창구”라며 “공직자들이 시민의 관점에서 소통하며 공감의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시민과 공무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실무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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