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1℃
  • 구름많음강릉 6.2℃
  • 맑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1.7℃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7℃
  • 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9.9℃
  • 흐림제주 13.2℃
  • 맑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10.0℃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9.0℃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인천대 박주형 교수, 해암학술상 수상…국어교육 차세대 연구자 인정

문학교육 이론과 실천 아우른 연구 성과
제31회 해암학술상 영예…소장 학자 학문적 성취 주목

 

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박주형 교수가 국어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상인 ‘해암학술상’을 수상하며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대학교는 박주형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31회 해암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암학술상은 고 해암 김형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의 학문 발전을 위해 기탁한 기금으로 제정된 상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생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40세 이하 소장 학자에게 매년 수여된다.


박 교수는 ‘은유 확장 중심의 시 읽기 교육 연구’, ‘능동적 협력자로서의 문학 독자 역할에 대한 고찰’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통해 국어교육 및 문학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문학 작품과 문학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학습자 자료를 분석한 실천적 연구를 함께 수행하며 이론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기념 강연에서 박 교수는 문학교육 연구의 발전 방향으로 지식과 이해의 구성적 연계, 이해와 표현의 순환적 통합, 문학교육의 문화적 소통 영역 확장을 제시하며 향후 연구 비전을 밝혔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문학교육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며 진중한 자세로 학문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대가야축제’에서 만나는 우리돼지 한돈, 30% 할인 현장 특판 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