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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박주형 교수, 해암학술상 수상…국어교육 차세대 연구자 인정

문학교육 이론과 실천 아우른 연구 성과
제31회 해암학술상 영예…소장 학자 학문적 성취 주목

 

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박주형 교수가 국어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상인 ‘해암학술상’을 수상하며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대학교는 박주형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31회 해암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암학술상은 고 해암 김형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의 학문 발전을 위해 기탁한 기금으로 제정된 상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생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40세 이하 소장 학자에게 매년 수여된다.


박 교수는 ‘은유 확장 중심의 시 읽기 교육 연구’, ‘능동적 협력자로서의 문학 독자 역할에 대한 고찰’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통해 국어교육 및 문학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문학 작품과 문학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학습자 자료를 분석한 실천적 연구를 함께 수행하며 이론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기념 강연에서 박 교수는 문학교육 연구의 발전 방향으로 지식과 이해의 구성적 연계, 이해와 표현의 순환적 통합, 문학교육의 문화적 소통 영역 확장을 제시하며 향후 연구 비전을 밝혔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문학교육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며 진중한 자세로 학문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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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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