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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미니멀 학습에 디자인 경쟁력 더해

공부도 '라이프스타일'이다
MZ세대 중심으로 공부를 기록·공유하는 문화 확산

 

학습 환경에도 ‘취향’이 반영되는 시대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공부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학습 도구의 디자인 역시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야나두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매일 한 장씩 가볍게 학습할 수 있는 미니멀 학습 콘텐츠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학습지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바쁜 직장인과 육아맘을 주요 타깃으로, 짧은 학습 분량과 직관적인 구성으로 학습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야나두는 최근 2030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공부 인증샷’ 문화에 주목했다. 학습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해 SNS에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학습지 역시 사진 속에서 하나의 오브제로 기능하게 된 것이다.

 

이에 야나두는 눈에 띄는 노란색 키컬러를 중심으로 학습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단조로운 학습지가 아닌, 책상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분위기를 살리는 디자인으로, 학습에 대한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노렸다.

 

야나두는 디자인이 학습 지속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손이 가는 디자인, 꺼내기 쉬운 학습지는 자연스럽게 학습 빈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학습 내용뿐 아니라 시각적 경험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학습 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야나두 관계자는 “공부를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루틴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미니멀한 분량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학습을 일상 속 습관으로 정착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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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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