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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워더링 웨이브', 방랑자와 함께한 '띵조 캠퍼스 위크' 성황리 종료

한정 굿즈 조기 품절, 성우 토크쇼·코스프레 쇼케이스·인형탈 이벤트 등 프로그램마다 호평

 

쿠로게임즈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 '명조:워더링 웨이브'의 오프라인 행사 '띵조 캠퍼스 위크: 이 순간, 우리가 만난 띵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성수 SPACE S1에서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방랑자(유저)가 방문했으며, 매서운 추위에도 캠퍼스 콘셉트로 꾸며진 동아리방, 대강당, 학생 식당, 굿즈샵을 누비며 학창 시절 축제의 열기를 만끽했다.

 

굿즈에 대한 관심이 특히 뜨거웠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캠퍼스 점퍼, 키캡 세트 등 한정 굿즈 12종은 연일 빠르게 소진됐고, 'GS25 띵조 캠퍼스점'에서 선보인 2차 콜라보 굿즈 박스도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참여형 콘텐츠도 호응을 얻었다. '스타토치 동아리방'에서는 리듬게임, 카드 맞추기 등 미니게임에 도전하는 유저들로 붐볐고, 행사장 곳곳을 돌며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스탬프 투어도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무대 앞은 매 회차 인파로 북적였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낡은창고'의 드로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린네' 역 최현지 성우와 '모니에' 역 오로아 성우가 출연한 토크쇼가 팬들의 환호 속에 진행됐다. 모니에, 카르티시아 등 인기 공명자들이 캠퍼스 특별 복장으로 등장한 코스프레 쇼케이스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진 유저 코스프레 이벤트에서는 직접 공명자로 분장한 방랑자들이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명조 오프라인 행사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인형탈 이벤트도 빠지지 않았다. '카멜리아' 인형탈이 등장해 참가자들과 대결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고, 무대 밖에서도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유저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 "인형탈을 이겨라가 아니라 인형탈이 우리를 이겨라"라는 유저 반응이 나올 만큼, 인형탈은 이번에도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쿠로게임즈 관계자는 "3일간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새해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띵조 캠퍼스 위크’가 올 한 해 명조와 함께할 여정의 즐거운 시작점이 되길 바라며, 다음 만남에서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명조:워더링 웨이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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