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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상임부안무자·출연단원 공개 모집

한국 춤의 미래 이끌 창작 인재 발굴… 2월 10~12일 접수

 

인천시립무용단이 창작 역량과 무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완성도 높은 작품성과 폭넓은 활동으로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온 인천시립무용단이 상임부안무자 1명과 출연단원 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상임부안무자 지원자는 응시원서 접수 시 최근 5년 이내 안무 작품 가운데 10분 분량의 영상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2차 전형에서는 직무수행계획서 발표와 대면 면접을 통해 창작 역량과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출연단원은 1차 전형에서 전통무용, 창작무용, 타악 실기 평가를 거치며, 2차 전형은 대면 면접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뒤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상임부안무자는 연봉 적용 대상자로 채용되며, 출연단원은 상임단원 전환을 전제로 한 공개 경쟁을 통해 선발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다.


상임부안무자는 전자우편 접수만 가능하며, 출연단원은 등기우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전형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일정과 절차는 문화예술회관 예술단운영팀, 모집 분야별 직무 및 전형 내용은 인천시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81년 창단돼 올해로 창단 45주년을 맞은 인천시립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과 동시대 창작춤의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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