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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중앙병원, 설맞이 ‘따뜻한 동행’ 나눔 실천…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해야”

 

여수중앙병원(병원장 박기주)은 2월 10일(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여수중앙병원은 병원 인근 주민센터를 찾아 ‘이웃사랑 따뜻한 동행’ 기탁식을 열고 쌀과 라면 등 기초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여수중앙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다.

 

박기주 병원장은 “병원이 여러 과제를 안고 있는 시기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이 지역 병원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주민들과 항상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는 여수중앙병원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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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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