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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설맞이 문화행사 개최

패밀리 공연부터 기타 콘서트까지…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 일환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마련하고, 박물관에서 설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 프로그램인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는 계절과 시기에 맞춰 연중 운영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박물관을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맞이 문화행사로는 ‘음악당 달다 랄랄라 패밀리쇼와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Dad&Me 콘서트가 차례로 진행된다.


음악당 달다 랄랄라 패밀리쇼는 오는 14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층에서 무료로 열린다.


다양한 악기 연주와 익살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된다.

 


이어 오는 21일에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Dad&Me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기타리스트 장하은과 인천 기타 앙상블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섬세한 기타 선율과 앙상블의 조화를 통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기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Rumba–Anon’, ‘Stairway to Heaven(Led Zeppelin)’, ‘장화신은 고양이 OST’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연주돼 클래식 기타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한다.


해당 콘서트는 사전 관람 신청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10일 부터 선착순 110명까지 접수한다.


행사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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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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