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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조달청장, 혁신 아스콘 기업 현장 방문…생산현장 소통 강화

특허·신기술 보유 포이닉스 찾아 애로 청취…“안정적 수급·품질관리 당부”

 

인천지방조달청장이 지역 내 혁신 아스팔트콘크리트(아스콘) 제조업체를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섰다.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은 10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아스콘 제조업체 주식회사 포이닉스(대표 김병채)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식회사 포이닉스는 연간 약 28만톤 규모의 아스팔트콘크리트를 생산하는 전문 제조업체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신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GTR 비배수성·저소음 포장 기술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공공사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혁신제품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공공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수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지방조달청은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소통을 강화해 공공조달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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