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7.8℃
  • 맑음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1.8℃
  • 흐림울산 10.3℃
  • 흐림광주 13.4℃
  • 흐림부산 12.1℃
  • 흐림고창 10.3℃
  • 흐림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9.2℃
  • 구름많음보은 11.4℃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법 국회 통과… 2028년 3월 개원 목표

해사·국제상사 분쟁 전담 특수법원 신설… 인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인천에 해사 분야 전문법원이 들어선다.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12일 인천 해사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및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로 300만 인천시민의 숙원으로 꼽혀온 해사법원 설치가 확정됐다.


법원의 정식 명칭은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으로, 해사 사건은 물론 국제상사 분쟁까지 포괄적으로 관할하는 특수법원이다.


오는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사법원은 선박 충돌, 해상운송, 해양보험, 선박금융 등 전문성과 국제성이 요구되는 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 해운·물류 산업의 법률 인프라가 강화되면서 관련 기업의 분쟁 해결 접근성과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교흥 의원은 “글로벌 해양도시 인천에 해사법원 설치가 확정된 것을 환영한다”며 “제21대, 제22대 국회에서 대표발의한 인천고등법원 설치법 통과 이후 1년 3개월 만의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해사법원을 간절히 염원해 온 인천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인천 해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사사건 법률서비스 수준을 높여 국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해양도시 인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해사법원 설치법을 공동 발의하고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대가야축제’에서 만나는 우리돼지 한돈, 30% 할인 현장 특판 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