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4℃
  • 맑음강릉 22.9℃
  • 연무서울 18.3℃
  • 구름많음대전 19.8℃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21.0℃
  • 연무광주 19.3℃
  • 맑음부산 20.8℃
  • 구름많음고창 20.2℃
  • 흐림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8.4℃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인천시, 설 앞두고 민생 현장 집중 점검

전통시장·근로자복지·귀성 안전까지… 13~14일 주요 현장 방문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정책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고 현업 근무자를 격려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점검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복지 실태 확인, 연휴 기간 안전 확보 등 민생 전반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일에는 뷰티풀파크를 찾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한다.

 

이어 공단 입주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5월부터 시행되는 ‘천원세탁소’ 사업 등 근로자 복지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검단호수공원역을 방문해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한다.

 

인천 순환 3호선은 도시 연결성을 강화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지역 간 철도망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종합시장에서는 설 명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한다.

 

아울러 ‘인천사랑상품권 복(福) 드림 행사’를 홍보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내수 소비 진작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남동구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 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힌다.

 

14일에는 귀성객 안전과 치안 점검에 나선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도서지역 귀향객을 환송하고 설 연휴 해상수송 대책을 점검한다.

 

 

‘인천 i바다패스’ 시행 이후 섬 방문객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도서지역 교통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어 송림지구대를 방문해 일선 경찰관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대책을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당부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 물가·교통·의료·복지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민생과 복지, 시민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설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현업 근무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며 전국 벚꽃 관광지 방문자수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한다. 축제는 ‘馬시멜로 감성’을 담아 야간 벚꽃길 경관과 함께 야외결혼식 콘셉트의 휴식 공간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회전목마, 말 캐릭터를 활용한 맥주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체험과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동차 전시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돼 스포츠카부터 가족용 차량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월 4일과 11일 양일간 약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주제로 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4월 10일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 공개방송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 벚꽃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