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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성평등문화 확산 공모 추진…총 1억800만원 지원

3월 3~13일 접수…여성단체 활성화·일‧가정 양립 등 4개 분야 지원

 

인천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단체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에 나선다.


인천시는 올해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지역 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일상 속에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단체 활성화 ▲여성 인권 보호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 4개 분야다. 총 지원 규모는 1억 8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양성평등 참여 확대,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인천 소재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분사무소·지부 포함)다.


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접수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여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사회와 협력해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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