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약사회 총회에 참석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약사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시장은 지난 21일 열린 총회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약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약사 직역의 사회적 책임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늦은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심야약국과 처방전 한 장에 담긴 걱정을 헤아리며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는 시민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약사 여러분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의료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고충과 책임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사람이 태어나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얼마나 세상에 이바지하며, 누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기준에서 약사 여러분은 존중받아 마땅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또 “직업이 지닌 고귀한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슴에 품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인천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의 변화를 주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발전의 바탕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온 여러분의 헌신이 있다. 약사 여러분과 함께 더욱 건강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 약사들의 주요 현안과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