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봉사회가 효민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봄을 맞아 어르신들의 헤어스타일을 정리해드리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총 14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한층 산뜻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봉사 현장에서는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이 함께 이뤄지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조연희 대표의 섬세한 손길로 진행된 이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봉사에 참여한 조희성 사무국장과 안선정 대표 등 관계자들의 협력 속에 원활히 마무리됐다.
사랑봉사회는 이번 활동을 포함해 4개월째 꾸준히 요양병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봉사에 함께 참여한 이인숙 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며 오히려 더 큰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봉사회는 3월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에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