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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FO(세포)의 어린이클럽, 국민 동요 '그대로 멈춰라' 공식 리믹스 오는 6일 낮 12시 발매

 

SEFO(세포)의 어린이클럽이 오는 2026년 4월 6일 낮 12시,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국민 동요 '그대로 멈춰라'의 공식 리믹스를 발매한다.

 

이번 리믹스는 원작자 김방옥 작곡가의 공식 승인 하에 제작된 것으로, SEFO(세포), moshee, Geeni가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싱어송라이터 미지니가 피쳐링으로 함께했다. 앨범 커버는 세포체조 시리즈의 앨범커버 디자인을 만들어온 정혜련 작가가 제작했다. 1970년대 탄생해 수십 년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동요가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탄생하며, 뮤직비디오에는 세포키즈가 출연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된다.

 

'그대로 멈춰라'를 작곡한 김방옥 작곡가는 곡의 탄생 배경과 철학을 직접 전했다. "건강한 어린이들은 많이 움직이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지켜야 할 규범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동심은 순수하고 맑으며 한없이 넓고 깊어서, 이해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함께 동화하며 즐겨야 한다"고도 강조하셨다. 단순한 율동 동요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아이들이 잠깐 멈추는 순간 스스로 소중한 것을 발견하길 바라는 깊은 바람이 담겨 있다.

 

이 철학은 SEFO(세포)의 어린이 콘텐츠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SEFO(세포)는 오랜 시간 어린이 공연 현장을 누비며 아이들과 함께 뛰고 함께 느끼는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전국 어린이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세포체조' 역시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즐기며 배우는 경험을 중심에 둔 콘텐츠로, 같은 맥락에서 탄생했다. 어른이 기획한 틀에 아이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 함께 즐기는 것. 이번 리믹스 프로젝트도 그 연장선이다.

 

 

'그대로 멈춰라' 공식 리믹스 및 뮤직비디오는 내일 낮 12시(한국시간) 각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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