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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중장년 재취업 지원 특화과정 입학식 개최

비파괴검사·산업안전 교육…현장 실무·자격증 취득으로 취업 연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에 본격 나섰다.


인천폴리텍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중장년 특화과정 ‘침투비파괴검사’와 ‘산업안전산업기사 취득’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침투비파괴검사 직종 10명, 산업안전산업기사 취득 과정 30명 등 총 40명이 선발돼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침투비파괴검사 과정은 120시간, 산업안전산업기사 과정은 240시간 동안 집중 운영된다.


침투비파괴검사 과정은 구조물에 손상을 주지 않고 결함을 탐지하는 기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육안검사와 침투탐상 실습 등 100시간 이상의 실습 위주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검사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업안전산업기사 과정은 산업재해 예방과 위험성 평가, 기계·전기·건설 설비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두 과정 모두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포함해 눈길을 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 활용 실습을 통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강화하게 된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기술과 새로운 기회”라며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지원과 산업 현장 인력 수요 대응을 위해 국비지원 기반의 현장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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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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