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44만 미추홀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미추홀구의회가 구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미추홀구의 발전과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영훈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며 국가 운영의 큰 흐름이 전환된 뜻깊은 해였습니다. 새로운 국정 기조 속에서 지방자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지방의회의 책임도 한층 더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미추홀구의회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오직 구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은 여전히 우리 일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사회를 지켜 주신 구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기운을 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푸른 하늘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적토마처럼,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거침없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 지난 한 해, 얼마나 수고 많으셨습니까? 환율은 폭주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저성장의 늪과 일자리 절벽까지...나라 전체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과 만날 때마다 여러분께서 짊어지신 삶의 무게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전체가 침체에 빠져 신음할 때, 우리 인천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증명해 냈습니다. 모두가 경제성장이 멈춰 섰다고 걱정할 때, 인천은 3년 평균 경제성장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모두가 인구 소멸을 걱정할 때, 인천은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치열하게 삶을 지켜내신 우리 인천시민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 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과 도약의 에너지를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터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굳건한 신뢰와 따뜻한 지지 덕분에 어려움을 딛고 인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씨앗을 틔울 수 있었습니다. 저와 인천시의회는 새해에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인천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출발의 시간입니다. 인천시의회는 더 나은 인천, 더 행복한 인천을 향해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또 저뿐 아니라 인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뜻을 의정활동에 생생히 담아내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꼭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2026년 한 해가 되시기
인천 중구의회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이 임기 동안 조례 제·개정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 위원장은 임기 중 조례 7건을 발의하고, 5분 자유발언 30건, 결의문 대표발의 2건 등을 통해 중구의 주요 정책 과제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와 관련한 현안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론화에 나섰다. 제3연륙교 명칭 논의 과정에서는 여러 차례 의견을 제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정체성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도 주요 의정활동 과제로 다뤘다. 한 위원장은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 필요성을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교육과 주거 환경 개선과 직결된 현안 제기도 이어졌다. 하늘도시 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 문제를 비롯해 교육 여건 개선과 관련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제안해 왔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에 대한 문제 제기도 눈에 띈다. 운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필요성을 비롯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해소, 소음 발생 구
연말을 맞아 인천 곳곳에서 사랑과 나눔이 이어졌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사랑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실천해 온 사랑봉사회가 지난 17일, 올해 마지막 ‘사랑의 점심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한 해의 따뜻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점심 나눔 봉사는 온해피와 전라도 이야기가 함께하며 3년째 이어온 연대의 결실로, 많은 단체와 봉사자들의 협력 속에 사랑 가득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 당일에는 어르신과 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함께하며 연말의 온기를 나눴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 세트가 전달됐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홍보 프로그램과 함께 새해 달력과 생활용품도 준비됐다. 정성껏 마련된 떡과 선물은 귀가하는 어르신들의 손에 한아름 안겨지며 더 큰 기쁨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와 미추홀구 일대 경로당 어르신들, 반찬 나눔 대상 어르신들, 사할린 이주민 어르신,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 등 70여 명이 초대됐다. 차량 안내부터 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까지 30여 명의 봉사자가 함께하며 현장을 빈틈없이 채웠다. 또한 인천무형유산 보유자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의료기관과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들의 협력이 더해져 나눔의
건설 현장에서 안전과 윤리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성과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성강종합건설㈜ 김진구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The 2nd 2025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안전·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분야와 국회의원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 55건의 시상이 진행됐다. 김 대표는 이 가운데 안전·윤리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강종합건설㈜은 건축·토목·시설공사 등 종합건설 분야에서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윤리경영 체계 정착을 핵심 운영 원칙으로 삼아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정 준수와 안전 매뉴얼 고도화, 협력사와의 투명한 거래 구조 확립 등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는 점이 주목됐다. 특히 안전을 비용이 아닌 경영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사고
친환경 제조 현장에서 ESG 환경·안전 경영을 실천해 온 성과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솔산업 오흥기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The 2nd 2025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환경 안전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분야와 국회의원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 55건의 시상이 진행됐다. 오 대표는 이 가운데 환경(Environment)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솔산업은 생분해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조 공정을 중심으로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작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산 현장 전반에 안전 중심 경영 원칙을 적용하고, 환경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내부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경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ESG 경영을 지속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매뉴얼 정착, 작업자 대상 안전 교육 강화
지속가능 경영을 기업 운영의 핵심 구조로 정착시켜 온 경영 성과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강중기 ㈜경민기계 대표이사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The 2nd 2025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 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KES)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경영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민기계는 산업용 기계 제조 분야에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하는 한편, 단기 실적 중심의 경영에서 벗어나 중·장기 관점의 책임경영과 조직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정착시켜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중기 대표는 ESG 전문가과정 9기를 수료하며 ESG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체계적으로 갖추고, 이를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와 현장 운영 전반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왔다. 이러한 실천적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E
대구테크노파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 실시한 ‘ESG 경영 수준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3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소속 ESG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단 결과 대구테크노파크는 정보공시(P),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4개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총점 855점(백분율 85.5%)을 받아 최고 등급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정보공시 부문에서는 90.9%,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96.8%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사외이사 비율 93% 유지, 윤리규범 운영, 내부감사 체계 구축 등 지배구조 전반의 안정성과 독립성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환경(E) 부문에서는 360점 중 265점을 기록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에너지 절감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향후 환경영향평가 체계 구축과 폐기물 감축 강화는
인천시 60~80세 노인 10명 중 6명은 현재도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인구의 노동 참여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재정지원 일자리를 넘어 민간 중심의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인천연구원은 올해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신노년을 위한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신노년’ 세대의 노동 참여 실태를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화가 선행된 국가들은 저출생에 따른 연금 납부자 감소와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겪으며 고령 인력 활용을 확대해 왔다. 여기에 차별 금지 문화 확산이 더해지며 고령 노동의 사회적 수용성도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흐름에 더해 일에 대한 높은 가치 인식과 노후 소득 보완 필요성이 맞물리면서 노인의 노동 참여 욕구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노인 인구 증가와 일하고자 하는 수요 확대에 따라, 공공
인천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찾아가는 문화 나눔을 이어간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의 2026년 상반기(3~6월) 공연 신청을 오는 내년 1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인천시립예술단이 지역 내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연주와 공연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이다.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추진돼 왔다. 올해에는 총 87회의 공연이 진행돼 약 1만 8970명의 시민이 관람했다. 도서 지역과 원도심 등 문화소외 지역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공연이 펼쳐졌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연도 32회 진행돼 미래 세대의 예술 감수성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역시 상반기에만 63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내년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은 인천시 소재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도서 지역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병원, 군부대, 경찰·소방 등 현업기관, 학교 등 문화소외계층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하며, 영리 목적 행사와 종교 행사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인천시가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수요응답형(I-MOD) 버스 운영 기간을 2026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현재 검단신도시에서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I-MOD)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정규 5개 노선으로 운행되고, 그 외 시간대에는 이용자 호출에 따라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서비스로 전환된다. 이용자가 호출하면 플랫폼이 최적 경로를 산출해 지정 정류장까지 이동한 뒤 목적지까지 연결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인천시는 지난 2021년 9월 검단신도시 초기 입주에 따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따라 수요응답형(I-MOD) 버스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해당 사업은 당초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다만 2026년 하반기부터 검단신도시에 시내버스 노선 신설 3개, 노선 조정 2개, 광역버스 증차 5대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점을 고려해 교통 공백을 최소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여기에 요금 인하와 정류장 확대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점도 연장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I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조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해양과 박물관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 플랫폼인 학술지 바다와 박물관(Ocean and Museum) 제2호 발간을 앞두고 원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다와 박물관은 지난해 창간된 연 1회 학술지로, 해양 문화 확산과 연구자 간 학문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발간되고 있다. 해양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역사, 고고학, 예술, 과학,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 성과와 담론을 폭넓게 수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고 분야는 해양 및 박물관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일반(기획)논문을 비롯해 연구노트, 서평, 비평, 전시 리뷰 등 다양한 형식이 가능하다. 연구 주제와 형식의 제한을 최소화해 학제 간 연구와 실천적 논의를 폭넓게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매호마다 박물관의 연구·전시·교육 방향을 반영한 기획논문 주제를 선정하고 있다. 내년 12월 발간 예정인 제2호의 기획 주제는 ‘강과 바다의 연결성’으로, 연구 대상을 바다에 국한하지 않고 강과 해양을 하나의 흐름과 네트워크로 확장해 조명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기획 주제는 강과 바다가 사람과 물자, 문화가 오가던 통로이자 내륙과 해양을 잇는 연결 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정식 개통을 엿새 앞둔 30일 현장을 방문해 공정 전반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연륙교 본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내년 1월 5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시설 전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교량 주요 구조물과 운영 준비 상황을 살펴보며 최종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총사업비 약 7700억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을 완성하는 마지막 축으로 평가된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수도권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비 절감과 이동 편의 증대는 물론, 공항경제권 활성화와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제3연륙교는 지난 2021년 12월 착공 이후 48개월 만에 본공사를 마무리하며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완공됐다. 이는 효율적인 공정 관리와 첨단 공법 적용을 통해 국가 기간시설 건설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공 과정에서는 교량용 특수강재인 HSB를 주탑과 거더, 케이블 등에 적용하고, 대블록 설치와
인천교통공사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교통 분야 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인천교통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이 인권 존중을 위해 수립한 정책과 목표, 실행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018년 인권경영을 도입한 이후 관련 규정 제정과 인권침해 구제절차 고도화 등 단계적인 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지속해 왔다. 특히 공급망 인권경영 간담회, 전사 임직원 대상 인권경영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병행하며 조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온 점이 이번 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심사 결과, 인천교통공사는 인권 리스크 예방과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내부 구성원은 물론 시민과 협력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해 온 것으로 인정됐다. 신영은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인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