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농진원에서 지원하는 국내 농산업체 33개 사가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에서 연이어 열리는 현지 수출상담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진원의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을 통해 실증된 제품 성과를 토대로 현지 바이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농산업체의 수출성과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 ‘지원사업’은 각국의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대학과 협력해 현지 농업생산 환경에 맞춰 국내 농기자재(비료, 농약, 농기계 등)를 실증하고, 그 성능과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한국 농산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실증결과 발표회, 바이어매칭 상담회 등 후속 마케팅 활동을 연계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수출상담회는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 등 3개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참가기업들은 해외 시험 무대를 통해 이미 검증된 제품으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및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특히, 올해 참가기업 18개 사 외에 신규 15개 사를 추가 선정해 총 33개로 확대된 농산업체가 지원을 받는다는 점에서
미술 전문 컨설팅 기업 엔아이에이(NIA)가 미술품의 온•오프라인 통합 관리 시스템인 ‘보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시범서비스를 공식 출시하며 컬렉션 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한 작품 보관을 넘어 운송, 감정, 복원까지 연계된 '파인아트 토털 솔루션'을 모바일 환경으로 확장한 것이다. NIA가 2023년 론칭한 미술품 전문 수장고 ‘보호(BOHO)’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앱은, 물리적 보관 공간(오프라인)과 디지털 기록 공간(온라인)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기존에는 단순 기록으로 이루어지던 작품의 입출고, 컨디션 체크, 기록 관리 등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해지면서, 개인 컬렉터의 수작업 오류와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보호 클라우드의 주목할 만한 기능은 전문 수장고 이용 고객뿐 아니라 일반 유저 누구나 ‘나만의 디지털 수장고’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앱 사용자는 '보호 수장고'와 '개인 수장고' 두 개의 스토리지로 작품을 분류할 수 있으며, 미술품 외에도 아트 토이나 한정판 상품 등 폭넓은 컬렉션 아이템을 통합 관리하여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컬렉팅 문화
㈜이지클래식이 제안·기획한 ‘시니어클래식’ 시리즈가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첫 무대 ‘비발디 사계’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10월 26일 열린 이번 공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지클래식의 자체 브랜드 시리즈로, 중·장년층 관객을 위해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비발디의 대표곡 ‘사계’ 전곡을 중심으로, 연주자와 해설이 함께하는 감상형 클래식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기존의 편성과 달리 이지클래식이 직접 구성한 형태의 연주 편성으로 꾸며져, 보다 섬세하고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했다. 연주자 간의 긴밀한 호흡과 공간감 있는 사운드 연출이 더해지며, ‘비발디 사계’의 선율이 한층 가까이 다가오는 무대로 완성됐다. 이번 ‘시니어클래식’ 시리즈는 단순한 음악 감상회를 넘어시니어 세대가 클래식을 통해 삶의 여유와 감성을 되찾을 수 있는 예술복지형 공연 모델로 기획되었다. 현장에서는 따뜻한 조명과 해설, 계절의 변화와 함께한 영상미가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지클래식은 2024년부터 ‘아이랑 나랑! 키즈클래식’, ‘치유클래식’ 콘
전국 산전·산후 출장마사지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다인맘스케어는 오는 11월 6일(목)부터 11월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산전·산후 케어 시장이 전문화 및 서비스 차별화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다인맘스케어는 단순히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을 넘어 체험과 즐거움을 접목한 참여형 이벤트로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한다. 다인맘스케어는 본 전시회 기간 동안 방문객의 흥미와 즐거움을 위해 룰렛 이벤트를 개최한다. 룰렛 이벤트는 전시 기간 동안 코엑스 전시장 내 다인맘스케어 부스에서 진행된다. 이벤트는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받거나 서비스를 소개받은 뒤 룰렛 참여권을 획득하고, 룰렛을 돌려 당첨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출장마사지 할인권, 마사지 체험권, 기념품 등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혜택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산전 산후 케어 서비스에 관심 있는 예비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방문객이 부스를 단순히 둘러보는 것을 넘어서, 룰렛이라는 참여 요소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체감 가능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밝혔
최근 현대인들은 “배가 너무 아파요”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콕콕 배가 쑤시거나 윗배, 아랫배상관없이 통증이 반복되는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사실 이런 반복적인 증상은 불규칙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잦은 음주와 커피 섭취 등이 위 건강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단순한 소화불량이나 일시적인 위통으로 여겼던 증상이 알고 보면 ‘위축성 위염’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발전해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위축성 위염은 위 점막이 반복적인 염증으로 인해 점차 얇아지고, 위산을 분비하는 세포가 줄어드는 상태를 말한다. 겉으로는 특별한 통증이 없을 수도 있지만, 체내에서는 이미 위 점막이 손상되고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소화 장애나 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위축성 위염은 대부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세균은 위 점막에 염증을 일으켜 점차 위산 분비 세포를 파괴하며 위 점막의 위축을 유도한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매운 음식, 짠 음식, 기름진 음식)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과식과 같은 생활 습관도 병의 진행을 가속화시킨다. 최근에는 장시간 공복,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에 의한 자
잦은 변비나 외과적 질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항문 주변이 지속적으로 뻐근하거나 묵직한 통증이 느껴져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 특히 오래 앉아있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이 질환은 바로 항문거근증후군이다. 이는 항문을 받치고 조절하는 항문거근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수축하면서 발생하는 기능성 통증 질환이다. 통증의 양상은 찌르는 듯 하거나, 밑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을 보인다. 심한 경우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불편감이 커지기도 한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검사에서 원인을 찾기 어렵고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아 고충이 큰 질환이기도 하다. 본향한의원 권고은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항문거근증후군을 단순히 근육통으로 보지 않고, 전신적인 불균형의 결과로 해석한다. 항문거근의 긴장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 즉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자율신경계의 과민 반응, 골반 및 척추의 구조적 틀어짐, 그리고 하복부와 골반 주변의 순환 장애에 초점을 맞춘다. 이에 따라 치료도 국소 부위 이완과 함께 전신 상태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학적 치료의 핵심은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제어하는 동시에, 환자의 기저 상태를 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4대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미용면허증’ 자격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7개월의 집중 수강과 2개월의 학위 신청 기간을 포함한 총 9개월 단기과정으로, 미용 분야 전문 자격을 효율적으로 취득할 수 있다. 최근 2025년 9월 25일 ‘문신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며, 기존 불법과 합법의 경계에 있던 타투 및 반영구 시술이 제도권 안으로 편입되었다. 이에 따라 샵 창업 및 합법적인 시술 운영을 위해 ‘종합미용면허증’의 취득이 필수 자격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헤어, 피부관리, 네일, 메이크업 등 미용 전반의 핵심 이론과 실무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어 직장인, 경단녀, 프리랜서, 예비창업자 등 다양한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학점은행제를 통해 교과목을 이수하면 미용학 관련 학위 신청도 가능해, 자격 취득과 학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추가로 학점은행제 이수자에겐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 2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등의 민간자격증을 제공하고 있다
건선은 붉은 발진과 하얀 각질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겉으로 보기엔 피부 문제 같지만, 실제로는 몸속 면역체계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질환이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건선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증상은 바로 ‘가려움’ 이다. 건선의 가려움은 단순한 피부 건조나 자극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피부 속 염증 반응이 신경을 자극해 가려움 신호를 만들어내고, 환부를 긁을수록 염증이 더 심해져 ‘가려움 → 긁음 → 염증 → 다시 가려움’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강남동약한의원 이기훈 박사는 “가려움은 건선의 핵심 증상 중 하나이며, 한 번 심해지면 단순히 연고나 보습으로는 끊기 어렵다. 면역과 염증의 흐름을 동시에 조절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많은 건선 환자들이 밤에 가려움이 심해 잠을 설치거나, 무의식중에 긁어 2차 감염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피부는 더욱 자극을 받게 되고, 통증·진물·붉은 자국이 남아 심리적인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건선의 가려움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면역 밸런스를 안정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피부의 염증만을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것보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한상진, 이하 솔타메디칼코리아)는 지난 10월 26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선착장에서 열린 ‘써마지 FLX와 함께 하는 DRONE LIGHT SHOW’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써마지 글로벌 누적 500만 건 시술 달성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총 700여 대의 드론이 투입되어 써마지 팁과 독자적 기술력인 AccuREP™, 브랜드 로고와 축하 메시지 등을 밤하늘에 형상화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현장은 수백 여 명의 관람객들로 붐볐으며, 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호응하며 밤하늘에 펼쳐진 퍼포먼스를 함께 즐겼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써마지의 글로벌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드론쇼 시작 전 진행된 현장 이벤트에서는 초맞추기 게임, 인형뽑기,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브랜드 굿즈와 기념품을 받아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써마지가 준비한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된 황남빵이, 이재명 대통령과 美 CNN의 인터뷰에서 귤, 김밥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푸드’로 소개됐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CNN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K-푸드와 문화를 소개하며 황남빵을 홍보했다. 이 대통령은 경주 ‘황남빵’을 먹으며, “APEC 경주에 오시면 십중팔구는 반드시 이 빵을 드시게 될 것”이라며 “정말로 맛이 괜찮다. 이걸로 저녁을 대신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황남빵은 1939년 경주에서 처음 만들어진 팥빵으로 국내에선 이른바 경주빵의 원조로 잘 알려져 있다. 황남빵 창업주 故최영화 옹이 그의 아들인 최상은 現 대표에게 직접 가업을 승계한 이래로,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한결같은 맛과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86년 전 황남빵이 처음 문을 연 이후 경주 현지를 비롯한 시중에서 유사품이 우후죽순 생겨났지만, 창업주 故최영화 옹이 만든 빵이자 브랜드는 ‘황남빵’이 유일하다. 황남빵은 장인이 손으로 직접 팥소를 만들고 빵을 빚는 ‘전공정 수작업’으로만 만들어지며 당일 구운 빵만을 판매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빵 안에 들어가는 팥소는 경주 현지에서
최근 피부 노화와 환경적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단순한 주름 개선 시술보다 피부 속 근본 회복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줄기세포 메타셀MCT(Meta Cell Technology)’가 첨단 맞춤형 치료로 활용되고 있다. 815클리닉 박성은 대표원장은 “이는 본인의 줄기세포와 재생 촉진 성분을 결합해 진피와 피하 조직까지 재생 환경을 개선한다. 시술 후 2~4주부터 피부 결, 윤기, 탄력 변화가 나타나며, 시간이 흐를수록 탄력과 볼륨이 점진적으로 회복된다. 기존 시술과 달리 피부 속 세포 자체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장기적 효과가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피부 자체 회복력이 강화돼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절개가 필요 없어 회복이 빠르고, 개인 피부 상태와 연령에 맞춘 맞춤 설계로 안전성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진피와 피하 조직까지 재생 환경이 개선돼 모공 축소, 피부결 정돈, 피부 톤 개선 등 복합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성은 원장은 “줄기세포 메타셀MCT는 절개나 흉터 부담 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피부 속 재생 환경을 개선해 장기적으로 탄력과 볼륨을 유지 및 강화할 수 있어, 기존 시술로 만족하지 못했던
겨울방학은 단순한 휴식기가 아니다. 초등에서 중등으로, 중등에서 고등으로 진학을 앞둔 예비중1과 예비고1 학생들에게는 학습 격차를 줄이고 새로운 학습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실제로 이 시기의 학습 준비는 향후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다지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예비중1의 경우 초등과 중등의 가장 큰 차이는 ‘속도와 깊이’다. 과목 수가 늘고 학습량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기초 개념이 흔들리면 첫 시험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반면 예비고1은 중학교 내신 중심의 공부에서 벗어나 고등 내신·수능 체계에 맞는 사고력과 응용력이 필요하다. 특히 고1 1학기 성적은 대입 내신 산출의 출발점이므로, 겨울방학부터 과목별 선행과 학습 습관을 잡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위례 수학학원 메이드세이노는 예비중1·예비고1을 대상으로 ‘소수정예 윈터스쿨’을 개설한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단순한 선행학습이 아닌 개념 이해와 학습 체계화에 중점을 둔다. 소수정예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집중도’와 ‘맞춤 관리’다. 수학·국어·영어·과학 수업 모두 6명 내외의 소규모 수업으로 운영되어, 교사는 학생 한 명 한
힘찬병원 남창현 의무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최근 마코로봇(마코 스마트로보틱스) 한국지사인 한국스트라이커로부터 ‘마코로봇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국내 개인 최다’ 기록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스트라이커(대표 심현우)는 힘찬병원이 지난 2020년 마코로봇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후, 남창현 의무원장이 최근 3,000례 이상을 시행하며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의 마코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건수는 2025년 8월 기준으로 13,000건(전치환술 12,336건, 부분치환술 695건)을 넘어섰다. 한국스트라이커에 따르면, 남창현 의무원장을 비롯한 힘찬병원 무릎 전문 의료진들은 각자 총 1,000~3,000건 이상을 시행하며 마코로봇 수술건수로 국내 10위권 내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코로봇은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는 인공관절수술 로봇으로, 무릎 전치환술과 부분치환술, 고관절치환술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2024년 기준으로 마코로봇은 현재까지 19년 이상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150만 건 이상
줄기세포 정맥주사는 노화나 손상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신체 조직의 회복을 돕기 위해 활용되는 재생의학적 방식이다. 줄기세포는 분화 능력과 재생력을 지닌 세포로,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고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정맥주사 형태로 주입하면 전신에 분포되어 체내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줄기세포 연구는 성체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임상 응용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자가 지방이나 골수, 제대혈 등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정제해 주입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며, 자가 세포를 이용하는 경우 면역 거부 반응이 적고 안전성이 높은 편이다. 이러한 줄기세포 정맥주사는 피부 노화 완화, 피로 개선, 면역 균형 회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구 황금피부과 이규채 원장은 “정맥주사를 통한 줄기세포 투여는 전신 순환을 통해 손상된 부위로 세포가 이동해 작용한다는 점에서, 국소 주사나 이식과는 다른 접근법을 가진다. 체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세포 기능 전반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줄기세포의 농도나 생착률은 개인의 건강 상태, 추출 부위, 세포 배양 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분명 살찐 체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얼굴살 때문에 전체적으로 부해 보여서 고민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얼굴살은 딱히 뺄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굶고 운동을 해도 얼굴은 좀처럼 작아지지 않는다. 배나 다리에 찐 살은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빠지지만, 얼굴은 브이 라인을 찾기가 힘들다. 얼굴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우선 얼굴 지방의 분포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타고난 것이 큰데, 심지어 몸의 다른 부위보다 나중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근육 발달이나 부종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생활 습관의 문제로 턱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하면 하관이 넓고 각지게 되어 얼굴이 커보일 수 있으며, 과도한 나트륨 섭취나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으로 유발되는 얼굴 부기는 윤곽을 흐릿하게 해 실제보다 커 보이게 만든다. 탄력의 저하 역시 얼굴을 커보이게 하는 큰 원인으로 꼽힌다. 콜라겐 및 엘라스틴 감소나 급격한 체중 변화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는 볼살과 턱살을 처지게 하여 얼굴이 커 보이게 만든다. 이러한 여러가지 요인 때문에 일시적으로 지방만 빼내는 지방분해주사나 지방흡입술 등의 방식으로는 망가진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