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새해부터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납부 제도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며 시민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한 경우, 신청 당월에 부과된 수도요금부터 바로 자동납부가 적용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용카드 자동납부는 금융결제원의 운영 절차에 따라 신청일과 익월 초 두 차례의 카드 유효성 검증을 거쳐야 했으며, 이로 인해 자동납부 적용 시점이 익월 23일부터 가능했다. 이 때문에 신청 당월 요금을 자동납부로 처리하지 못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결제원과 협의를 진행하고 관련 업무 지침을 개정해, 행정·절차적 개선을 통해 자동납부 당월 적용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개선된 지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매월 1일부터 23일(납부기준일) 3영업일 전까지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상수도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해당 월에 청구된 수도요금부터 자동납부가 적용된다. 이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폭넓은 신청 기간이라는 설명이다. 익월부터 자동납부 적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더 트리니티 스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트리니티 윤곽 조각술(Trinity Facial Sculpting)’을 1월 1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트리니티 윤곽 조각술’은 노화로 인해 느슨해진 ‘유지인대(Retaining Ligament)’를 타겟팅하여 얼굴의 구조적 밸런스를 바로잡는 데 주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유지인대’란 얼굴 뼈와 피부 사이를 지지하는 강한 섬유 조직으로, 건물의 기둥이나 텐트의 고정 줄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매뉴얼 테크닉은 피부 표면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일반적인 피부관리와는 완벽하게 다른 차별점을 두어 나이 듦에 따라 무너지는 얼굴 라인 지지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개발되었다. 더 트리니티 스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탄력 저하를 단순히 피부 문제로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피부 속 지지대인 유지인대가 약해져 지방 패드와 피부가 함께 처지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라며, “느슨해진 텐트 줄을 팽팽하게 당겨 텐트의 모양을 잡듯, 얼굴의 기초 지지력을 탄탄하게 가다듬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라고 설명했다. ‘트리니티 윤곽 조각술’은 총 4단계 리추얼로 진행된다. ▲두피·등·발을 이완해 전신의 긴장을 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인천에서 태어난 새 생명의 울음이 인천의 새로운 한 해를 열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월 1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찾아 새해 첫날 태어난 ‘인천 새해둥이’와 그 가족을 직접 만나 출생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새해의 시작을 생명의 탄생과 함께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천시의 정책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자리였다. 유 시장은 출산 가정과 의료진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아이의 탄생이 개인과 가정을 넘어 지역사회와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출발임을 강조했다. 특히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함께 나누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인천시는 결혼·주거·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아이플러스(i+) 드림’ 정책을 통해 저출생 대응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는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을 본격 시행하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새해둥이는 만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120만 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 인천 확장형 시간제 보육 등 다양한 양육·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인천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새해를 시민들과 함께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제야 축제는 지난 31일 오후 9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렸으며, 시민들과 함께 지난 한 해 인천이 이뤄낸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2026년을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시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민 참여 무대에는 ‘산만한 시선’, ‘덕호 씨’ 등 시민 공연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구각노리, 루나플로우, 성악가 윤소정 등 지역 예술인 단체의 공연이 이어졌다. 여기에 가수 정동하와 퍼포맨즈의 초청 공연이 더해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말처럼 거침없는 새해, 우리가 주인공이다’를 주제로 진행된 타종 행사에는 시민상·문화상 수상자와 국내 유망 체육인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시민 천여 명이 함께 빛으로 붉은 말을 표현하는 대규모 시민 라이트 퍼포먼스가 연출돼, 2026년을 향한 인천 시민들의 희망과 열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유
2026년 신년을 맞아 비건 스킵케어 브랜드 메이영(MAYYOUNG)이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신년 이벤트는 최대 57% 할인 혜택과 함께 ‘피부나이, 일시정지’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워 눈길을 끈다. 메이영은 새해를 맞아 꽝 없는 행운 뽑기 이벤트를 비롯해 전 제품 반값 할인, 카카오플러스친구 추가 시 5% 할인 쿠폰 제공, 3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콜라겐 세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구성해 소비자 반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메이영의 대표 제품인 오일투폼 클렌저가 이번 프로모션의 주요 세트 구성에 모두 포함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일투폼은 한 번의 사용으로 클렌징과 스킨케어 단계를 간소화한 스킵케어 제품으로, 메이영 브랜드의 핵심 제품군으로 꼽힌다. 메이영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피부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비건 포뮬러와 간결한 루틴을 추구하는 메이영의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영의 2026 신년 프로모션은 한정 기간 동안
인천 중구의회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이 임기 동안 조례 제·개정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 위원장은 임기 중 조례 7건을 발의하고, 5분 자유발언 30건, 결의문 대표발의 2건 등을 통해 중구의 주요 정책 과제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와 관련한 현안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론화에 나섰다. 제3연륙교 명칭 논의 과정에서는 여러 차례 의견을 제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정체성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도 주요 의정활동 과제로 다뤘다. 한 위원장은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 필요성을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교육과 주거 환경 개선과 직결된 현안 제기도 이어졌다. 하늘도시 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 문제를 비롯해 교육 여건 개선과 관련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제안해 왔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에 대한 문제 제기도 눈에 띈다. 운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필요성을 비롯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해소, 소음 발생 구
연말을 맞아 인천 곳곳에서 사랑과 나눔이 이어졌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사랑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실천해 온 사랑봉사회가 지난 17일, 올해 마지막 ‘사랑의 점심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한 해의 따뜻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점심 나눔 봉사는 온해피와 전라도 이야기가 함께하며 3년째 이어온 연대의 결실로, 많은 단체와 봉사자들의 협력 속에 사랑 가득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 당일에는 어르신과 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함께하며 연말의 온기를 나눴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 세트가 전달됐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홍보 프로그램과 함께 새해 달력과 생활용품도 준비됐다. 정성껏 마련된 떡과 선물은 귀가하는 어르신들의 손에 한아름 안겨지며 더 큰 기쁨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와 미추홀구 일대 경로당 어르신들, 반찬 나눔 대상 어르신들, 사할린 이주민 어르신,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 등 70여 명이 초대됐다. 차량 안내부터 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까지 30여 명의 봉사자가 함께하며 현장을 빈틈없이 채웠다. 또한 인천무형유산 보유자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의료기관과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들의 협력이 더해져 나눔의
리피어라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앞두고 갱년기 증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시 챙기고 싶은 4060 여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모션으로, 리피어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문의 또는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년 특가 혜택과 본품 1개월 추가 증정이라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2026 신년 이벤트의 핵심은 “새해에는 제대로 관리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가격 부담은 낮추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은 강화한 것이다. 갱년기는 단순한 호르몬 변화가 아닌, 수면 장애, 안면홍조, 관절·근육통, 우울감, 피로, 기억력 저하 등 전신 건강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다. 증상이 개인마다 다르고 동시에 여러 불편함이 나타나는 만큼, 하나의 기능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리피어라는 이러한 갱년기 여성의 복합적인 고민에 주목해 개발된 제품으로, 갱년기 기능성 신소재 MS-10(엉겅퀴등복합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만 45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하루 300mg씩 섭취했을 때 불면, 안면홍조, 관절·근육통, 우울감, 피로, 두통 등 갱년
건설 현장에서 안전과 윤리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성과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성강종합건설㈜ 김진구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The 2nd 2025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안전·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분야와 국회의원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 55건의 시상이 진행됐다. 김 대표는 이 가운데 안전·윤리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강종합건설㈜은 건축·토목·시설공사 등 종합건설 분야에서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윤리경영 체계 정착을 핵심 운영 원칙으로 삼아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정 준수와 안전 매뉴얼 고도화, 협력사와의 투명한 거래 구조 확립 등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는 점이 주목됐다. 특히 안전을 비용이 아닌 경영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사고
친환경 제조 현장에서 ESG 환경·안전 경영을 실천해 온 성과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솔산업 오흥기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The 2nd 2025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환경 안전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분야와 국회의원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 55건의 시상이 진행됐다. 오 대표는 이 가운데 환경(Environment)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솔산업은 생분해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조 공정을 중심으로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작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산 현장 전반에 안전 중심 경영 원칙을 적용하고, 환경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내부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경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ESG 경영을 지속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매뉴얼 정착, 작업자 대상 안전 교육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