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월의 정회원 혜택을 소개했다. 가연은 오는 21일(토)에 미팅파티 ‘Valentine Heart(밸런타인 하트)’를 열 계획이다. 일시 장소는 서울 선정릉역 부근의 ‘호텔 크레센도 서울 라운지’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다. 참석은 가연 정식 회원인 미혼남녀 각 8명씩으로 총 16명이다. 드레스 코드로 남성은 세미 정장, 여성은 원피스·투피스 등 깔끔한 의상을 권장한다. 회원이 파티에 별도 지불할 비용은 없으며, 횟수 1회가 차감되는 시스템이다. 1:1 미팅이 횟수 1회로 1명의 이성을 만난다면, 미팅파티는 한 자리에서 8명의 이성을 모두 만나보는 이점이 있다. 미팅파티 전문 MC가 함께해, 1:1 자리 로테이션으로 모든 이성과 대화를 나눌 시간을 배정한다. 중간중간 퀴즈와 퍼즐 빙고 등 가벼운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주제를 부여해 대화에 어색함이 없도록 조절하고 있다. 식사는 호텔 코스 요리와 음료·와인·핑거푸드 등이 있고 특별 선물도 제공한다. 후반부 와인 파티는 참석자들이 삼삼오오 조금 더 자율적인 자리도 즐길 수 있다. 최종 매칭표에 호감 있는 이성을 표기해
브랜드501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이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약국 및 의료 유통 기업 Al-Dawaa Pharmaci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우디 전역 주요 매장을 통해 공식 유통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Al-Dawaa Pharmacies는 사우디 전역에 1,000개 이상의 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약국 시장의 약 14%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사우디 최대 약국 체인이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채널과 자동화된 물류 시스템을 갖춘 통합 헬스케어 유통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Al-Dawaa 매장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닥터멜락신의 베스트셀러인 필샷 3종(흑미 앰플•백미 앰플•토너)을 비롯해 아이팔트 아이백 크림, TX 크림 및 앰플, 그리고 본덱스 헤어케어 라인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제품은 2월부터 사우디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순차 출시될 예정이며, 현지 소비자의 피부 고민과 약국 유통 채널 특성을 반영해 더마 스킨케어 중심 라인업으로 기획됐다.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닥터멜락신은 Al-Dawaa가 보유한 전국 단위 유통망을 기반으로 사우디 전역 소비자와의 직접 접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발판으로 중
마약 범죄가 일상 깊숙이 파고들면서 사회 전반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던 케타민이 불법 유통 경로를 통해 확산되며 새로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제한된 의료 목적의 약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오남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수사기관의 단속과 처벌도 한층 강화되는 분위기다. 케타민은 의료용으로 합법 사용이 가능한 물질이지만, 취득 경로와 사용 목적에 따라 명백한 범죄가 될 수 있다. 불법으로 확보하거나 치료 목적과 무관하게 투약한 경우에는 처벌 대상이 된다. 특히 반복 투약이나 유통 정황이 확인될 경우, 단순 투약을 넘어 보다 중한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한편, 케타민 문제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사후 처벌뿐 아니라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인식 개선, 불법 유통 경로에 대한 집중 단속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의료용으로 시작된 약물이 범죄와 중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경각심은 물론, 사회적 관리 체계와 법적 대응이 동시에 요구되는 시점이다. 전문가들은 케타민을 비롯한 신종•의료용 마약 문제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
HD현대그룹 계열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잇따라 확인되며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점검 요구가 커지고 있다. HD현대그룹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에서는 부서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특정 종교 행사 참석을 반복적으로 요구한 사실이 회사 조사로 확인돼 징계를 받았고, HD현대건설기계 인천사업장에서는 팀장급 관리자가 신입사원에게 욕설과 얼차려를 가한 사실이 알려져 보직 해임 조치가 이뤄졌다. 11일 조선업계 등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의 부서장 A씨는 인사평가 등 영향력을 갖는 위치에서 직원들에게 주말 특정 교회 예배 참석을 반복 요구했고, 평일에도 출장이나 개인 휴가를 내어 교회 행사에 동행하라는 취지의 요구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 회사는 해당 행위를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해 사내 절차에 따라 징계를 완료했으며, 조사 결과를 고용노동부에 회신했다. 노동부는 이를 검토한 뒤 행정종결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슷한 시기 HD현대건설기계 인천사업장에서는 신입사원 환영 회식 자리에서 팀장급 관리자가 욕설을 하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시키는 얼차려를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회사는 해당 관리자를 보직 해임했다. 서로 다른 계열사에서 유형
인카금융서비스(주) 인카다이렉트 원탑총괄사업단이 지난 28일 대전 ICC 호텔에서 '2026년 시무식 및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이날 원탑총괄사업단 신기수 총괄단장은 2026년 목표달성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식적인 행보를 알렸다. 행사에서는 인카다이렉트 김선식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원탑총괄사업단의 성장세를 축하했다. 원탑총괄사업단은 45명으로 시작해 현재 700명에 이르는 가파른 성장 지표를 기록하고 있으며, 2년 만에 15배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경력 설계사 및 관리자를 위한 '실질적 보상 체계'의 도입이다. 원탑총괄사업단은 2026년부터 '마케팅 임원 활동비 지급' 제도를 본격화한다. 이는 일회성 포상이 아닌 매달 지급되는 활동비 형태의 복지 제도로, 2025년 실적을 달성한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지급 기준에 따라 ▲마케팅 이사 20만 원 ▲마케팅 상무 30만 원 ▲마케팅 전무 40만 원 ▲마케팅 부사장 50만 원이 매월 지원된다. 사업단 측은 이번 제도를 통해 조직 관리자들이 안정적으로 영업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원탑총괄사업단 관계자는 "교육 시스템, 보상 체계, 관리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하이퍼네트웍스가 지난 1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틱톡 라이브 페스트 2025’ 시상식에서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하이퍼네트웍스는 이날 에이전시 시상식에서 2025년 하반기 에이전시 종합 랭킹 1위, 틱톡 라이브 페스트 2025 랭킹 1위, 글로벌 임팩트 에이전시 선정, 2025 신규 영입 우수 에이전시 부문, 2025 크리에이터 육성 전문 매니지먼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하이퍼네트웍스가 틱톡 라이브 운영 가이드 제공, 성과 데이터 기반 분석 및 피드백, 투명한 정산 시스템 구축 등 실무 중심의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크리에이터가 수익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산 내역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동일한 기준에 따른 공정한 환경을 유지해 온 점이 신뢰를 쌓는 데 주효했다. 하이퍼네트웍스 정재훈 대표는 “하이퍼네트웍스는현재 약 4,000명의 라이브 크리에이터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이는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를 구축해 온 결과다.이번 결과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현장에서 쌓아온 시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가 안정
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과세에 반영하고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 지원 재원을 확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화력발전에 부과되는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인상하고,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서도 탄력세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표준세율을 발전량 1kWh당 0.7원에서 2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화력발전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 등 환경·사회적 비용을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현행법상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 탄력세율 적용을 제한하던 단서 규정을 삭제해, 지방자치단체가 정하는 범위 내에서 세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지방세법에 따르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는 1kWh당 0.7원이 적용된다. 반면 원자력발전은 1원, 수력발전은 2원 수준으로, 환경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화력발전이 오히려 가장 낮은 세율을 적용받아 과세 형평성 논란이 이어져 왔다. 특히 지역자원시설세는 지역 특성과 피해 규모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부과하도록 설계된 세목임에도, 화력·원자력발전에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이 2026학년도 중등학교 및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9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설립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합격자 수는 사범대학 입학정원 118명 대비 76.3%에 해당하는 수치다. 최근 3개년 합격자 수는 ▲2024학년도 37명 ▲2025학년도 63명 ▲2026학년도 90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약 43%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대학 측은 체계적인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임용시험 대비 전용 학습공간 제공, 교수진의 밀착 지도, 부서 간 협업 지원 체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평원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장은 “지난 2010년 사범대학 설립 이후 축적해 온 교원 양성 노하우와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역대 최다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정원 대비 76%가 넘는 합격률은 우리 대학의 교원 양성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국립 사범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래 교육을 이끌 우수 교사를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의 심야시간대 광역교통과 내부 교통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이 제안됐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심야 교통 공백 해소와 대중교통 운영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단계별 도입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현재 인천시는 광역철도 막차 도착 시점에 시내버스 운행이 이미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광역통행 이후 내부 이동이 단절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심야 전용 ‘별밤버스’를 운영 중이나, 긴 배차간격과 제한된 노선으로 이용률이 낮고, 심야 운행에 따른 인건비 부담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인천연구원은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 해소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야 자율주행버스와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의 단계적 도입 방안을 제안했다. 1단계에서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청라 GRT·BRT 등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을 활용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을 추진하고, 2단계에서는 인천대로, 경인로 등 신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구간으로 노선을 확대해 광역교통 주요 거점 간 연계성을 강화하
인천시가 민원전화 응대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민원전화 대응 시스템을 도입했다. 인천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신속하고 안전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민원전화 대응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민원전화 수신 시 발신자 번호와 함께 최근 통화 시간, 평균 통화 시간, 최근 6개월간 수·발신 건수 등 주요 통화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반복 민원이나 지속적인 상담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며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폭언이나 성희롱 발언, 정당한 사유 없이 장시간 통화를 지속하는 경우에는 직원이 경고 버튼을 눌러 자동 안내멘트를 송출한 뒤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해, 특이 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기능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통화 분석 기능을 통해 민원 유형과 통화 유형을 자동 분류하고, 직전 통화 요약, 민원인의 감정 분석, 주요 상담 키워드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지속적인 민원에 대한 사전 정보가 공유돼 상담 품질 향상과 업무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인천시는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