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병원장 원종화, 안준환)이 지난 28일 경기도 광주 탄벌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폐회식에서 대회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는 경기도내 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축전으로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 광주시를 주관 도시로 하여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폐회식에서 수여된 유공자 표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참조은병원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기간동안 의료 지원 및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한편 참조은병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VAUNCE)가 오는 4월 30일(목) 경기도 고양시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센트럴 2차 2층에 바운스 더퍼스트 덕은DMC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바운스 더퍼스트 덕은DMC센터’는 신도시형 주거지와 업무지구가 함께 형성되고 있는 상암DMC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센터로, 한강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권역은 고양 지역은 물론 상암, 가양, 수색, 은평 등 서울 서부권에서도 접근이 용이해 아이와 함께 나들이 겸 방문하기 좋은 키즈카페이자 실내놀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바운스는 2015년부터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로, 전국 각지의 센터를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며 균일한 서비스와 체계적인 공간 관리 역량을 축적해왔다. ‘바운스 더퍼스트’는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바운스’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신장 80cm 이상의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실내 놀이 공간이다. 특히 이 센터는 1,523㎡(461평) 규모로 비가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 추운 겨울 등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
건강식품 브랜드 닥터린이 하루 한포로 간편하게 L-아르지닌을 보충할 수 있는 ‘드리블린 아르기닌 맥스 6500’을 출시했다. 아르기닌은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로, 체내 산화질소 양 유지, 신진대사 활성, 단백질 합성 등다양한 생리작용과 관련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경구 섭취 시 체내 흡수율이 약 68% 수준으로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설계가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드리블린 아르기닌 맥스 6500’은 아르기닌의 체내 흡수율을 고려해 다양한 아미노산과 비타민∙미네랄을 함께 배합한 ‘A5V4M1 포뮬러’를 적용했다. 제품은 1포당 L-아르기닌 6,500mg을 담은 고함량 제품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액상 스틱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L-오르니틴염산염, L-아스파트산, 수박과피추출물, 타우린 등 아미노산 5종과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아연 등을 배합한 ‘A5V4M1 콘레이티 포뮬러’ 설계를 적용해 운동 전 컨디션 관리와 활력 보충을 돕는다. 또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샤인머스켓 맛을 적용해 아르기닌 특유의 맛에 대한 부담을 낮췄으며, 설탕, 파라옥시안식향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분양계약 해제 및 대금 반환을 고민하는 수분양자가 늘고 있다. 착공 지연이나 입주 지연, 사업상 문제 등이 발생할 경우 수분양자는 계약 종료와 함께 납부한 대금의 온전한 회수를 원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실무에서는 시행사의 자금력이 고갈된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자금력을 가진 신탁사를 상대로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다. 이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신탁사의 ‘책임한정특약’이다. 분양계약 분쟁에서 수분양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벽은 계약서상의 책임 범위 조항이다. 신탁사는 통상 관리형 토지신탁 계약에서 '수탁자는 신탁재산의 범위 내에서만 수분양자에 대해 계약상 책임을 부담한다'는 취지의 약관을 삽입한다. 법무법인 새로 엄진 대표 변호사는 “이는 시행사가 부도나거나 사업 수행 능력을 상실하더라도 신탁사가 자신들의 고유재산으로는 보상하지 않겠다는 방어 기제로 작용한다. 일반인은 이 조항 때문에 신탁사를 상대로 한 법적 권리 행사를 포기해 온 것이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최근 대법원은 수분양자 보호를 위한 판단 기준을 제시했다. 2026년2월26일 선고된2023다280945 판결은 신탁사의 책임
포시즌스 리조트 몰디브 앳 쿠다 후라(Four Seasons Resort Maldives at Kuda Huraa)가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서핑 대회로 손꼽히는 ‘서핑 챔피언스 트로피(Surfing Champions Trophy)’의 2026년 개최를 확정했다. 제14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26년 9월 4일부터 11일까지 몰디브의 전설적인 서핑 포인트 ‘술탄스(Sultans)’에서 열린다. 몰디브가 자리한 인도양은 그 자체만으로도 장관을 이루는 여행지이지만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서핑 챔피언스 트로피는 스포츠계에서도 독보적인 형식의 대회다. 세계 최고의 서퍼들을 초청해 싱글 핀, 트윈 핀, 스러스터(single fin, twin fin, thruster) 세 가지 보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치며, 참가 선수와 심판, 게스트 모두는 포시즌스 리조트 몰디브 앳 쿠다 후라를 베이스캠프로 머물며 대회를 즐기게 된다. 서핑 챔피언스 트로피는 2011년 첫 대회 이후 술탄스 브레이크를 세계적인 서핑 무대로 자리매김시켰다. 초대 챔피언 마크 오킬루포(Mark Occhilupo)를 시작으로 데미언 하드먼(2012년), 테일러 녹스(2013년), 데이브 ‘라스타’ 라스토비
네츄럴굿띵스(대표이사 김수안)가 일본 시장 진출에 이어 대만에서 판매 성과를 거두며, 중국 본토·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네츄럴굿띵스는 일본 큐텐 입점과 코스메키친 협업을 통해 현지 유통 기반을 확보했으며, 이후 대만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생생효소 시리즈’를 연이어 전량 판매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네츄럴굿띵스는 중국 본토,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 항저우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린 ‘페이디엔후이(沸点会)’ 라이브·커뮤니티 공동구매 소싱전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및 셀러들과 접점을 넓히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네츄럴굿띵스는 100% 국산 곡물 발효 효소와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낙산균 기반 제품을 앞세워, 쌀·면 중심 식습관과 속 편안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 소비자 맞춤형 제품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수안 네츄럴굿띵스 대표는 “일본 시장 진출과 대만 판매 성과를 통해 현지 수요와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실적보고서의 품질은 기관의 평가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2026년 경영평가 편람은 전략체계·지표·실적 간 정합성과 PDCA 기반 실적, 피드백 기술력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강화하고 있어,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두고도 보고서 구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감점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노력과 성과를 논리적으로 구분하고, 추진목표부터 환류까지 일관된 흐름으로 서술하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5월 21일(목)~22일(금), 서울역 앞 본원 교육센터(삼선빌딩 14층)에서 'PDCA 기반 경영실적보고서 작성기법' 과정을 2일간 집중 운영한다. 1일차에는 경영실적보고서의 전체 구조와 평가범주별 구성 원칙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노력과 성과를 구분하는 PDCA 보고서 작성 관점을 학습한다. 이어 기관 전략체계·설립목적·국정과제를 연계한 정책형성 보고서 목차 구성 원칙, 추진활동·성과·환류 서술 방법과 실제 보고서 사례를 살펴보고, 경영관리 비계량 지표별 PDCA 흐름 적용 방법으로 1일차를 마무리한다. 2일차에는 주요사업 성과관리 적정성 PDCA 적용 및 성과목표 정의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가 해양문화 확산과 인문학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28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시·교육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과 8월 개최 예정인 그리스 특별전 시리즈와 연계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그리스 해양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동 강연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가 열리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해양예술, 서양고전학, 지중해 교역, 그리스 해양사, 조선해양산업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해양문화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관람 중심을 넘어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시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전시와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해양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인천시의회가 행정구역 개편에 대응해 지역 정체성과 핵심 자원을 발굴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군·구 브랜드 재정립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는 최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회는 허식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변화와 브랜드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공간·인구·산업 구조 변화 분석을 비롯해 지역별 브랜드 방향성 설정, 슬로건과 로고 등 시각체계 구성 방안, 도시브랜드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이 제시됐다. 특히 e음 플랫폼을 통해 수렴한 약 2만3천 명 시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 명칭과 브랜드 기준을 설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허식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한 구역 조정이 아니라 각 지역의 고유한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대외적으로는 인천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브랜드의 한
인천시가 올해를 기점으로 교통체계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재편에 나서면서 도시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번 교통정책은 단순한 이동 편의 개선을 넘어,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재구성하는 장기적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핵심은 ‘빠른 이동’ 중심에서 ‘촘촘한 연결’ 중심으로의 전환이다. 과거에는 서울 접근성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 지표였다면, 현재 인천은 도시 내부와 외부를 동시에 연결하는 다층적 교통망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항과 항만, 산업단지, 주거지역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도시의 자립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서부권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인천공항과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해상 교량 개통으로 기존 공항고속도로 중심의 교통 흐름이 분산되며 접근 경로가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영종·청라·서구를 잇는 생활·경제권 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물류 이동 효율 개선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철도 분야에서는 GTX-B 노선이 핵심 축으로 꼽힌다. 인천 송도에서 서울 도심을 거쳐 경기 동북부까지 연결되는 이 노선은 개통 시 인천~서울 간 이동 시간을 20분대로 단축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