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전반이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진심왕돈까스가 1인셋트 출시 할인 이벤트와 연속 출점을 동시에 진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고 00일 운영사인 ㈜히노아스카 측이 밝혔다. 진심왕돈까스는 지난 4일 경기도 안성점(36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8일 광주 평동점(37호점)을 추가로 개점했다고 밝혔다. 연초 불과 며칠 사이 두 개 매장을 연속으로 선보인 이번 행보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진심왕돈까스가 안정적인 출점 역량과 운영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진심왕돈까스는 연초 소비자 체감형 기획으로 ‘1인 세트 메뉴’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1인 세트는 대표 메뉴인 진심왕돈까스에 세트 전용 신메뉴인 반우동, 음료 1캔을 더한 구성으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할인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며, 관련 홍보는 1월 19일부터 사전 일괄 안내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불경기와 고물가 속에서 외식이 사치가 아닌 일상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가격보다 만족도를 우선한 연초
인천 앞바다의 해수면 상승 속도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연안 재난 위험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10년간 상승 폭이 집중되면서 태풍과 해일 등 기상이변 발생 시 인천 연안 전반의 침수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국립해양조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인천의 해수면은 연평균 6.61mm 상승해 전국 평균(4.72mm)보다 약 40%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남해(3.30mm)와 동해(2.94mm)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서해 연안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장기 추세에서도 가속화 현상은 뚜렷하다. 최근 36년간 인천 해수면 상승 폭은 약 11.7cm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6.6cm가 최근 10년 사이에 집중됐다. 서해안 해수면 상승이 최근 들어 급격히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동안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우려는 제기돼 왔지만, 정부 공식 자료를 통해 인천 지역의 상승 속도와 연안별 위험도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수면이 높아질수록 태풍이나 해일 발생 시 침수 피해를 키우는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군수는 17일 호소문을 통해 “도지사 방문은 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방문 일정에서는 행정통합 논의보다 완주군이 당면한 현안과 발전 과제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도지사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완주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사안에 대한 일방적인 논의나 결론 도출이 아닌, 지역 현실을 공유하고 미래 과제를 차분히 협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미래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만남과 대화가 차단될 경우 완주군의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그동안 두 차례에 걸친 군청사 봉쇄로 전북특별자치도와의
2026년 신년을 맞아 소닉슬립이 모션베드 최대 51퍼센트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수면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 7일간 한정으로 진행되며 슈퍼싱글, 퀸 사이즈 침대, 전동 리클라이너 침대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소닉슬립 모션베드는 사용자 맞춤 각도 조절과 스마트 기능을 통해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30일 홈 체험 제도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구매 외에도 스마트 모션베드 렌탈 프로모션을 통해 하루 450원 수준의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배송비와 설치비는 전액 무료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1월 한 달간 쇼룸 방문 예약 고객에게는 신년맞이 단독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돼 직접 체험과 현장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보이스피싱과 각종 금융사기 범죄가 급증하면서, 범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시민의 계좌까지 지급정지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중고거래, 대리결제, 단순 송금 과정에서 자금이 일시적으로 경유됐다는 이유만으로 통장이 막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문제는 계좌지급정지가 단기간의 불편을 넘어 생계와 신용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법무법인 홍림 서민기 대표변호사는 “계좌지급정지는 형벌이 아닌 예방적 조치이지만,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장기간 금융거래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좌지급정지는 주로 보이스피싱•투자사기•로맨스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금융기관이 선제적으로 취하는 조치다. 피해자의 신고, 수사기관의 요청, 금융기관의 이상 거래 탐지 등을 통해 범죄 자금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으면 즉시 지급이 중단된다. 실제 범죄 가담 여부와 무관하게 ▲타인의 부탁으로 돈을 받아 전달한 경우, ▲중고거래•대리결제 과정에서 입금받은 경우, ▲단기간 자금이 ‘경유 계좌’로 사용된 경우에도 지급정지가 이루어질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급정지가 자동 해제될 것이라 기대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수사 결과나 소명 자료가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서며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은 전남 장성군과 강진군 일대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생산량 1위인 전라남도의 입지 조건을 살려 기업 맞춤형 친환경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주택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데이터센터 등 비주택 부문의 비중을 확대하고, 설계·조달·시공(EPC)을 넘어 투자와 운영까지 참여하는 체질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10년 만에 강남권역에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와 전남 1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등에 출자 및 시공자로 참여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왔으며, 이번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이러한 전략적 행보를 더욱 공고히 하게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체중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제로칼로리 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스엠씨(SMC)인터네셔널이 제로·저당 메뉴 라인업을 중심으로 건강 지향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에스엠씨인터네셔널은 설탕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배제한 제로·저당 메뉴를 중심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 현재 50여 종에 달하는 관련 음료 라인업을 보유하며, 건강 지향적 메뉴 구성이 강점인 카페 프랜차이즈 운영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설탕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일반 제품과 유사한 단맛과 풍미를 구현하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과일 베이스의 제로 음료를 비롯해 블렌딩 티, 카테킨 음료, 애사비 음료, 프로틴 음료 등 건강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라인업을 하고 있다. 디저트 카테고리에서도 저당 크림치즈 디저트와 저당 케이크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 콘셉트 메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1L 대용량 음료 라인업을 선보이며 메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나섰다. 커피, 라떼, 논커피, 티 음료 등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소노펫 비발디파크에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윈터 돔 빌리지’를 새롭게 오픈하고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인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 내에 마련된 윈터 돔 빌리지는 추운 날씨에도 야외 풍경을 감상하며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용 고객에게는 블렌딩 티 2잔 및 블렌딩 티 박스 1세트, 간식 세트가 함께 제공되며, 선착순 현장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윈터 돔 빌리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이용 시간은 낮 12시부터 21시 30분까지 회차당 2시간씩 총 4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야외 활동을 위한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소노펫 불멍 라운지 데크에서는 대형 화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겨울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파이어 서클’ 프로그램을 3월 말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한다. 또한, 1월 24일에는 반려동물 동반 레스토랑 ‘띵킹독’에서 반려가족의 사연을 음악과 토크로 풀어낸 ‘스토리 뮤직’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전문 음악가들의 연주와 더불어 마스코트견 ‘여름이’의 성장 스토리 및 투숙 고
음악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 출연 가수들이 다시 한 무대에 오르는 합동 콘서트 ‘싱긴어게인 콘서트(SINGGIN AGAIN)’가 홍대 전석 매진에 이어 부산과 의정부를 잇는 투어 형식으로 관객을 만난다. 노래를 통해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콘서트는 경연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을 이어가고 있는 출연 가수들의 현재를 라이브 무대로 전하는 자리다. ‘싱긴어게인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첫 공연이 예매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작됐다. 이후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부산 앙코르 공연과 의정부 공연으로 이어지며, 소극장에서 대극장까지 무대 규모와 구성 모두를 확장해가고 있다. 이번 투어의 첫 무대는 오는 1월 17일(토) 오후 5시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부산 공연에는 싱어게인4 출연 가수 23호 산하, 44호 한성일, 57호 이규형, 72호 도빛이 참여한다. 각기 다른 장르와 음악적 서사를 지닌 이들은 방송 이후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라이브 무대로 풀어내며, 경연이 끝난 뒤에도 계속되고 있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 공연은 스페셜 게스트 없이 출
떡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복미당이 오는 1월 26일(월) 서울에 첫 직영 플래그십 매장(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복미당은 현재 안산·인천·독산 등에서 3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서울 직영점은 브랜드의 첫 직영 출점이다. 복미당은 직영 플래그십을 통해 프랜차이즈 운영에 필요한 핵심 요소인 표준 운영 프로세스와 교육 체계, 품질 관리 기준을 정교하게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외식 창업 시장은 인건비·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이 커지면서 ‘맛’뿐 아니라 운영 효율과 매장 안정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복미당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직영점을 기반으로 가맹 모델을 더욱 체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복미당 관계자는 “이번 서울 직영 플래그십은 단순한 신규 매장 오픈이 아니라, 복미당이 가맹사업을 제대로 전개하기 위한 운영 기준의 본점(레퍼런스)을 구축하는 단계”라며 “이미 운영 중인 3개 가맹점 경험을 바탕으로 직영점에서 기준을 확정하고,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복미당은 직영 플래그십에서 ▲제조·보관·픽업을 고려한 운영 동선 설계 ▲메뉴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