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전문기업 퓨처링크 차두원 대표가 지난 30년간 한국 벤처 혁신 생태계 조성과 확산에 헌신한 것을 인정받아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벤처정책분야 공로상을 수상했다.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를 이끌어온 주요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였다. 이날 수상자 중 차두원 대표는 정책과 기술,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이력을 바탕으로 벤처정책 수립, 규제 해소 등과 함께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기틀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동 상을 수상했다. 차두원 대표는 연구개발, 정책과 기술, 현장과 규제를 모두 아우르는 이력을 바탕으로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차 대표는 국내 모빌리티 분야 최고의 전략가이자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현대모비스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팀장을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과 정책위원, 현대차와 포티투닷을 거치며 산업 현장의 기술적 난제와 정부의 규제 혁신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전략 수립과 연구개발, 양산, 규제 해소 등의 전방위적 활약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유공표창, 과학기술발전 공로 국회사무총장상, 규제혁파공로 국민포장 등을 수훈한 바 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이하 DDI)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파트너사 사이버리즌(Cybereason)이 미국 비영리 연구개발 단체 마이터 엔지뉴어티의 ‘어택(ATT&CK)’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마이터 어택은 실제 해커들의 공격 방식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이버 공격 분석 프로그램이다. 보안 업계에서 국제 표준 벤치마크 역할을 하며 기업과 기관이 공격 탐지·대응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강화하는데 활용된다. 올해 마이터 어택 평가는 클라우드 중심으로 공격을 주도하는 대규모 범죄 조직인 ‘스캐터드 스파이더’와 사이버 스파이 활동을 수행하는 국가 지원 해킹 그룹 ‘머스탱 판다’의 공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기밀 정보 탈취와 윈도우·리눅스 환경을 넘나드는 랜섬웨어 공격을 대표적으로 수행하며, 이번 평가는 이러한 조직들의 전술·기법·절차가 보다 정확히 반영됐다. 또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흔히 등장하는 엔드포인트, 아이덴티티, 클라우드 요소까지 포괄해 현실적인 위협 상황을 재현했다. 이번 평가에서 사이버리즌은 ▲탐지 정확도 100% ▲가시성 100% 확보 ▲정확성 및 SOC 효율성 100% 확보 등 성과를 보였다. 90개의
산전·산후 관리 전문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이 임신준비·산전·산후 관리 프로그램을 꽃과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케어 기프트권’을 선보였다. 이번 기프트권은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부터 임신 중 관리가 필요한 산모, 출산 이후 회복 관리가 필요한 산모까지 여성의 임신 여정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케어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즌 플라워 미니 부케가 함께 증정되는 선물형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출산을 앞둔 응원 선물, 산후 회복을 위한 배려 있는 선물로 활용도가 높아 감사·축하·회복의 의미를 함께 전할 수 있다.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은 임신 전 컨디션 관리부터 산전 케어, 산후 회복 관리까지 단계별로 설계된 스파형 산전·산후 전문 관리 공간으로, 산모 개개인의 체형 변화와 회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 후 붓기 관리, 골반 밸런스, 복부 탄력 회복은 물론 임신 전 체중 복원을 목표로 한 산후 관리 등 임상 경험을 갖춘 테라피스트의 전문 관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바우처’ 지정업체로, 산후 회복 프로그램에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체형 교정과
생활가전 브랜드 AGK 측이 자사 제품 ‘퀵 클린 청소기’가 최근 여러 홈쇼핑 채널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AGK 퀵 클린 청소기는 간편한 사용성과 실내 환경에 맞춘 설계로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볍게 꺼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와 다양한 노즐 구성으로 거실, 침실, 소형 공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방송 중 강조됐다. 특히 짧은 시연 시간에도 체감할 수 있는 흡입력과 관리 편의성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방송 관계자는 “홈쇼핑 업계에서는 최근 청소 가전 선택 기준이 복잡한 기능보다 실제 생활에서의 활용도와 관리 편의성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퀵 클린 청소기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주 쓰게 되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형성되며 구매 결정으로 연결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퀵 클린 청소기는 시연만으로도 사용 환경이 쉽게 그려지는 제품이다. 짧은 방송 시간 안에 제품 특징이 명확히 전달되면서 주문이 빠르게 몰렸다”고 전했다. AGK 측은 “여러 홈쇼핑 채널에서 보내준 관심에 감사드린다.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7세,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지금부터 무엇을, 어디까지 시켜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적지 않다. 그러나 7세 예비초부터 초등 1~2학년까지 이어지는 시기는 학습량을 늘리는 것보다 공부에 대한 첫 인식을 어떻게 만들어 주느냐가 더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올바른 방식으로 시작하느냐’가 이후 학습 습관 형성에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1위 엘리하이(2025 한국소비자평가 1위, 초등온라인교육 부문)가 예비초·저학년을 위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단계에 맞춘 학습 흐름 설계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초등 스마트학습지 엘리하이는 인터넷, 게임 등 학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차단한 학습 전용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비초·저학년 학생들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불필요한 기능을 최소화하고, 학습에 필요한 콘텐츠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 구성 역시 저학년 학습 단계에 맞춰 기초 역량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엘리하이는 어휘력과 독해력, 연산 능력 등 초등 학습의 기본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올해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29일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등급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인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인상 요인이 있었던 가정용 도시가스 소매 요금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버스·택시 요금 등을 동결하며 물가 안정에 주력했다. 특히 대중교통과 에너지 요금 등 서민 부담이 큰 분야에서 선제적인 관리에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군·구 및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물품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과 군·구 종합행정 평가 지표에 홍보 실적을 연계하는 등 이용 활성화 정책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인천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역경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각종 논란에 대해 강력한 대응과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불거진 퇴직금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포함해 쿠팡의 형사·노동 사건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응답자의 67.3%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이는 비동의 응답인 22.6%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반복되는 논란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깊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에 대한 적절한 처벌 수위를 묻는 질문에는 ‘책임자 사법처리’가 32.0%로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영업정지’(29.4%)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과태료 부과’(14.3%), ‘신규사업 제한’(6.1%) 순으로 나타나, 단순한 금전적 처벌보다는 실질적인 책임 추궁과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을 원하는 목소리가 컸다.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핵심 원인으로는 김범석 의장의 행보가 지목됐다. 특히 ‘미국 법인 구조를 내세워 한국 소비자의 권리와 국내법 적용을 경시하는 듯한 태도’와 ‘본인이 실질적 지배주주임에도 공식 직함이 없다는 이유로 책임에서 비껴가려는 모습
기획재정부가 최근 ‘2026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 공개모집’을 진행하는 등 내년도 경영평가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공공기관 내부에서는 “지표 설계와 관리 역량이 성패를 가른다”는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평가체계가 어떻게 정리되든, 결국 점수는 ‘주요사업 지표’에서 갈린다는 공감대가 크다. 실제 평가 결과 공개 자료를 보면 사업성과 영역에서 ‘사업지표의 적정도’와 ‘사업지표의 달성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지표를 얼마나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설계·서술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2026년 1월 8일 『주요사업 지표 마스터 향상』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기타공공기관은 물론 지방공기업·지방출자출연기관 담당자까지 염두에 두고, 지표별 실무 작성법을 A to Z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대표성·지속성·정합성 판단 기준과 평가단의 검증 관점을 짚고, 고득점 지표의 공통 특징과 ‘사업 나열식 지표’의 한계를 비교해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모호한 표현을 걷어내고 정량성·근거·전략적 의미를 부여하는 작성법, 주요 감점 유형과 예방 포인트, 기준값–목표값–성과측정 방
민주주의자 김근태 선생(1947~2011)의 14주기를 맞아 고인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모행사가 열린다. 재단법인 김근태의 평화·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김근태재단)이 주최하고,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와 김원이·박민규·박상혁·이기헌·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추모행사는 29일 오후 1시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김근태 선생 묘역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약력 보고를 시작으로 추모사, 내빈 및 유족 인사, 현악 2중주, 묘역 참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우상호 정무수석이 대통령 추모사를 대독하고, 우원식 국회의장을 대신해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국회의장 추모사를 대독한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민평련 대표의원인 이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복기왕·소병훈·위성곤·허영 의원,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민주주의 정신을 함께 기릴 예정이다. 김근태재단 현창하 사무총장은 “김근태 선생께서 평생을 바쳐 지켜내신 민주주의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며 “민주주의와 인권, 사회적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은 우리
정부가 기존 ‘탈북민’ 용어를 ‘북향민’으로 변경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이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박 의원은 오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북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명칭 변경을 추진하는 정부 방침에 대해 강하게 비판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충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 없이 진행된 용어 변경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정책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할 계획이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탈북민 전원이 기존 명칭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시하고 있다”며 “북향민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통일부는 지난 23일, 당초 예고됐던 탈북민 의견 수렴 결과 발표를 생략한 채 ‘탈북민’을 ‘북향민’으로 변경하는 방침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탈북민 사회와 관련 단체들은 당사자들의 반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한 유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치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탈북민의 역사와 정체성을 부정하는 시도라는 비판도 확산되고 있다. 박 의원 측은 정부가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