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시민 참여로 조성된 자원순환 행사 수익금을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하며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시는 지난 22일 (사)인천YWCA와 함께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약 400여만 원을 한부모가정과 자립준비청년 등 지역사회 이웃 10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2045 정책 기조에 맞춰 시민 주도의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행사다.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나눔장터는 지난 6월 21일 개장을 시작으로 광장 개최 3회와 학교로 찾아가는 나눔장터 2회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청소년 등 약 6000명이 참여했으며, 판매 수익금의 10분의 1 이상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시민들의 참여로 총 412만 2650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관련 기관과 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자립준비청년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광역시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두며 재정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올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관리 실태와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가리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분류한 뒤,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영 실적을 중심으로 한 정량평가(100점)와 우수사례 발굴,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에 따른 가점(4점)을 합산해 종합점수를 산정했다. 인천시는 이 가운데 광역시 유형 그룹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며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인천시는 앞서 지난 2023년에도 같은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바 있어, 지방세외수입 관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그동안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실무자 교육을 강화하고, 과목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창의적인
HWPL 글로벌09지부가 인천에 새 사무소를 열고 민간 중심의 국제 평화 네트워크 활동을 본격화했다. HWPL 글로벌09지부는 지난 26일 인천 부평구에서 사무소 개소식과 송년회를 함께 개최하며 초종교·초이념 민간 평화 연대의 새로운 거점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국제 평화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구 HWPL 글로벌09지부 명예이사를 비롯해 대한불교본조계종 총무원장 불광 스님, 한국근본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송 스님, 기독교와 천도교 지도자, 향교 대표, 인천시의회 관계자 등 종교·정치·시민사회를 아우르는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양한 종교와 이념, 사회적 배경을 가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은 초종교 평화 연대라는 행사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는 HWPL 글로벌09지부 위아원 회원들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우리는 하나’라는 곡은 종교와 이념, 세대의 경계를 넘어 평화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설송 석혜운 스님은 축사를 통해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평화를 위해 손을 맞잡을 때 전쟁은 종식되고 평화는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장성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인천시간호사회와 공동으로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된 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은 간호사 의무 배치 대상이 아닌 현원 100인 이하 소규모 어린이집의 보건·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인천시는 올해 총 4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지역 내 어린이집 280개소를 대상으로 월 1회 정기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기준 방문간호사들은 총 2576회에 걸쳐 어린이집을 방문해 1만 583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단순 건강 점검을 넘어 정기적인 건강·발달 사정을 통해 이상 소견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가 필요한 아동 48명에게는 발달 정밀검사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아동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인 ‘드림스타트’와의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과도 눈에 띄었다. 방문간호사가 현장에서 발굴한 취약계층 아동을 시 영유아정책과와 연계해 다문화 가정 아동 언어치료 지원, 중증 치아 질환 아동 치과 치료 연계 등 복
대한민국 밸브 산업을 이끌어 온 삼창주철공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명문장수기업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4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삼창주철공업㈜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서부지부와 함께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문장수기업 제도는 업력과 경영성과, 사회적 책임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중소기업 성장의 모범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 해당 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동일 업종에서 45년 이상 사업을 지속해야 하며, 성실한 조세 납부, 법규 준수,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혁신 역량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정책자금, 연구개발(R&D), 수출 등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지며, 기업 및 제품 홍보에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총 96개 기업이 신청해 중소기업 9곳과 중견기업 1곳이 신규 선정됐으며, 전체 명문장수기업은 63개사로 늘어났다. 특히 삼창주철공업㈜은 인천지역에서 두 번째로 명문장수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의미를 더했다. 업력 47년의 삼창주철공업㈜은 아시아 최초로 미국 UL과 FM
취약계층 3세대에 연탄 600장 전달… 4년째 이어지는 나눔 실천 HR그룹 ‘하트 릴레이’를 통해 연탄·급식·장학금 지원까지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 주 5일·자율휴무·서포터 제도 도입으로 ‘K-라스트마일 스탠다드’ 구축 HR그룹㈜(대표 신호룡)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HR그룹 임직원과 현장 배송기사,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익동 내 연탄 사용 가구 3세대를 대상으로 총 6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신호룡 HR그룹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신 대표는 봉사 현장을 직접 찾아 연탄을 나르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HR그룹은 물류, 레포츠, 리테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쿠팡CLS(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쿠팡택배(퀵플렉스) 공식 위탁배송 협력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매년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하트 릴레이(Heart Relay)’라는 이름 아래 장학금 지원, 연탄·급
'뽀드득 렌탈샵(구 겨울바라기AC)'이 25/26 시즌을 맞아 리뉴얼 오픈했다고 전했다. 뽀드득 측은 이번 리뉴얼의 지향점은 '안전한 겨울 레저'이며 상호 변경과 함께 매장 내 모든 스키•보드 장비와 의류를 100% 신제품으로 교체하는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티칭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진도 배치해 안전성을 강화했고 장비의 안전성 확보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스키 플레이트와 보드 데크, 부츠 등 렌탈 품목 전량을 박스를 갓 뜯은 새 제품으로 입고했다. 노후화된 장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바인딩 체결 불량이나 부상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용객은 본인의 신체 조건에 맞는 장비를 선택할 수 있다. 뽀드득 렌탈샵 관계자는 “의류 라인업은 지역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어반그레이' 및 '픽고'와 공식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약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정품 신상 의류를 대량 확보했다. 본사와 위약금 조항이 포함된 정식 계약을 통해, 이월 상품이나 출처 불명의 중고 의류가 아닌 검증된 새 옷을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생 관리 시스템은 전문성을 더했다. 특수 의류 세탁실과 건조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착용 전후
롯데하이마트 오광장점이 포항 지역 내 안마의자 수요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의 안마의자를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문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장에서는 코지마 안마의자부터 바디프랜드, 세라젬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제품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으며, 안마의자 외에도 소형 마사지기와 발마사지기 등 관련 제품도 함께 체험이 가능하다. 전시 공간에는 마사지 방식과 강도, 프레임 구조 등 제품별 차이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이 마련돼 있어 제품별 특징을 비교해볼 수 있다. 일부 인기 모델을 대상으로는 신년 맞이 혜택이 적용돼,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오광장점에는 안마의자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있어,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형과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안내한다. 단순 스펙 설명이 아닌 실제 사용 환경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상담이 이루어져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항 안마의자 전시장으로 꾸준히 찾아주시는 롯데하이마트 오광장점에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전문 상담 인력과의 상담을 통해 사용자에게 알맞은 안마의자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선택해보시
프리미엄 가전 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는 1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대규모 가전 행사와 함께 '웨딩 박람회' 행사를 실시한다. 전체 행사 일정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1차 행사는 1월 2일부터 11일, 2차 행사는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박람회는 1월 2일~5일과 1월 9일~12일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특별한 가전 혜택을 총동원하여 새해 가전 구매를 앞둔 고객들에게 더 특별한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행사기간에는 전 품목에 적용되는 기본 할인 혜택에 더해 오픈 행사점 전용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또한 다품목 동시 구매 행사로 TV,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가전 24종 중 2개 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750만 원의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전개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20만원부터 최대 90만 원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고객맞춤 혜택도 진행된다. 웨딩, 이사, 신규 입주 고객에게는 기본 제공 할인 혜택에 고객 맞춤 별도의 특별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1
도심의 미개발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주거 기능을 확충하는 도시개발사업지 내 주택 공급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도 계획적으로 조성된 공원과 상업시설, 학교 등 최신 주거 환경을 동시에 향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 이른바 ‘미니 신도시’로 불리며 분양 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올해 공급된 도시개발사업지 내 단지들은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두며 단기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0월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에서 분양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은, 1순위에서 7.9 대 1의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어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가 1순위 평균 17.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3월 천안 업성 도시개발사업지의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과 4월 양주역세권의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역시 단기간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한 상황에서 기존 인프라와 신규 상품성을 모두 갖춘 도시개발사업지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