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잇달아 방문하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따른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 전략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금융지원 확대 등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19일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찾아 올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책 기획 단계가 아닌 현장 중심의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중점 추진 전략을 보고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 기술 가속화 및 산업 전반 확산 ▲산업공간 혁신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업 경영지원 체계 고도화 ▲우수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
유정복 인천시장은 19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시설공단을 찾아 올해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날 인천시설공단은 ‘인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표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와 안전 중심의 시설 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한 올해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공단은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전문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중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업무계획에는 ▲제3연륙교 개통에 대비한 시설 안전성 확보 ▲네트워크 기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직영 전환을 통한 체계적 시설 관리 ▲신규 조성 시설의 안정적 운영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 ▲지역 과학문화 거점 기능 강화 ▲도심 속 친환경 휴식 공간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설공단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공기업”이라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올해 중소기업 창업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오는 21일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창업다락 5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혁신 성장과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 및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정부의 주요 창업·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기술개발(R&D), 창업, 수출 등 주요 분야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기관별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도 배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대학교가 운영 중인 11개 창업지원 사업도 함께 소개된다. 주요 사업은 ▲예비창업패키지 ▲재도전성공패키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혁신소상공인 창업지원사업(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대학·공공(연) 기술이전 및 강소특구 사업 ▲스케일업 챌린지랩 실증지원사업 ▲실증제품 판로지원사업 ▲인천항만공사 벤처창업지원사업 ▲송도창업보육센터 ▲웹케시 경리나라 ▲국제개발협력센터(KOICA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딥테크·바이오 분야)과 킹고스프링이 운영하는
인천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수입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검사는 19일부터 4주간 운영되며, 명절 성수기를 틈탄 불법·부적합 수입물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 대상은 건나물, 대추, 잣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류, 완구 등 선물용품이다. 세관은 ▲세관장 확인사항 위반 여부 ▲품목분류 및 세율(액) 적용 적정성 ▲원산지 표시 위반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과 완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사전 승인이나 인증이 필요한 물품을 고의로 다른 품목으로 신고하거나, 인증기관의 허가 없이 수입해 수입요건을 회피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인천본부세관은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수요가 단기간 급증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해, 불법·부적합 수입물품이 통관 단계에서 차단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명절 수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수입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물품이
인천시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올해년도 공공일자리 사업 연간 채용 목표 인원을 총 695명으로 설정하고, 이 가운데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인천 지역 10개 군·구를 통해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해당 인원은 연간 목표치로,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기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고 근로 의욕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자원활용형, 지역기업연계형, 서민생활지원형, 지역공간개선형 등 4대 유형으로 추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기반 강화에 기
인천시가 올해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 정비와 현장 실행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19일 기준 군·구 조직개편과 인사 반영을 통해 전담인력 배치는 10개 군·구 모두 완료됐으며, 전담조직 구성 역시 행정체제 개편 대상인 중구와 서구를 제외한 8개 군·구에서 구축을 마쳤다. 중구와 서구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 일정에 맞춰 전담조직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의료·요양·돌봄 연계를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모든 군·구와 함께 1월 중 협의체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건의료기관과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다만 일부 군·구에서는 대상자 신청·발굴과 서비스 연계가 다소 미흡한 것으로
인천시가 국방벤처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첨단 국방산업을 지역 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하고, 인천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시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천국방벤처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항공·우주, 무인기, 항공정비(MRO) 등 첨단 방산 분야 중심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방벤처센터는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참여의 필수 요건으로, 센터 설립은 사실상 유치를 위한 선결 조건으로 평가된다. 현재 전국에는 11개의 국방벤처센터가 운영 중이지만 수도권에는 단 한 곳도 없어, 방산 전환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 밀집한 수도권의 제도적 공백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인천은 항공·우주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산업 기반과 공항·항만을 동시에 갖춘 물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수도권 내 국방벤처센터 설치 최적지로 꼽힌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공정비(MRO) 클러스터와 국가·일반산업단지, 드론·무인기, 항공전자, 광학·센서, 정밀부품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집적은 방산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기존 비수도권 센터와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와 대학 취업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민문기 과장은 지난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식’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고용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고용·취업 관련 회의와 간담회에 적극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 민문기 과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실무를 총괄하며 진로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연계, 기업 연계 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거점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인천고용센터, 인천광역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고용 거버넌스 구축에도 힘써 왔으며, 이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
인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인천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 체감형 소비 혜택을 높이기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된다. 온라인 할인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미추홀구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열린다. 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를 비롯해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품목은 식품과 생활용품, 명절 선물용품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제품들로 구성돼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운영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적용됐던 1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미추홀노인복지관에서 이어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15일 미추홀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식사 준비부터 배식, 마무리 정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정성껏 지원했다. 단순한 배식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감에도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은 배식 봉사를 비롯해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봉사 실천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