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 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심사에서 코레일네트웍스는 ▲임직원 참여 기반의 사회공헌 추진체계 수립 ▲지역문제 인식에 기반한 프로그램 기획 ▲용산드래곤즈(용산구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레일네트웍스는 2025년 KN과 함께하는 ‘여정·온기·푸름·성장’이라는 4대 사회공헌 테마에 맞춰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 고유업무와 연계한 활동 확대, 지역사회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도심환경 회복 프로젝트 실천 등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사회공헌 체계를 강화해 왔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선정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책임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례 서비스 이용 방식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대구 메인라이프상조가 사전 가입이나 월 납입금 없이 장례를 치른 후 비용을 결제하는 ‘후불제 상조 시스템’을 도입해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후불제 상조는 장례 상품을 선택하여 이용한 뒤 발인하는 날 최종 결제하는 ‘후 결제’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없애고 정직하고 합리적인 장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인라이프상조의 후불제 시스템은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후에 지불하기 때문에,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선납금 부담이 전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통해 유가족은 투명하게 공개된 비용 안에서 장례 절차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메인라이프상조는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장례지도사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상담을 주관한다. 장례지도사는 유가족의 상황과 고인의 뜻을 고려한 맞춤형 장례 상품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복잡하고 경황 없는 장례 절차 전반을 책임지고 이끌며 장지 안내까지 세심하게 돕는다. 나아가,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장례 문화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장례식을 제공한다. 무빈소장례나 가족장례식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재판을 받아온 윤관석·허종식·이성만 전·현직 의원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인천 정치인들의 무죄를 위해 앞장섰던 국회의원으로서 재판부의 판단을 환영한다”며 “이번 판결은 사상 초유의 야당 탄압용 기획수사이자 총선을 겨냥한 정치수사였음이 확인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재판부가 검찰이 제출한 핵심 증거를 위법수집증거로 판단해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고, 검찰 주장만으로는 유죄를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명확히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무리한 수사와 기소였다는 점을 사법부가 분명히 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당시 상황과 관련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대통령실 도청 논란 등으로 정부 지지율이 급락하던 시기에, 검찰은 충분한 사실 확인이나 사전 조사 없이 진술만으로 야당 의원들을 잇따라 압수수색하는 무리수를 뒀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그 결과는 이미 드러나고 있다”며 “윤관석 전 의원의 입법 청탁 의혹을 포함해 관련 사건들이 재판에서 연이어 무죄로 선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검찰의 정치적 행태는 법치
프레스티지 위스키 ‘더 슬리핑 캐스크(The Sleeping Cask)’가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취향과 선택의 가치를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스키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다. 더 슬리핑 캐스크는 단순한 주류를 넘어, 세련된 개성과 태도를 담아낸 위스키다. 정형화된 기준보다는 확고한 취향과 감각으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완성해온 이들을 위해 탄생했으며, 뛰어난 안목을 지닌 소비자층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단 하나의 오크통에서 병입되는 싱글 캐스크 방식으로 제작되어, 싱글 캐스크 위스키의 고유한 풍미를 이해하고 평가하는 미식가들에게 완벽한 선택이다. 동일한 조건이라도 다시 재현될 수 없는 싱글 캐스크의 특성을 통해, 각 병마다 독특하고 단 한 번뿐인 고유한 테이스팅 경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릴리즈는 엄선된 싱글 캐스크로 구성된 링크우드 17년산, 글렌로시 16년산 그리고 글렌로스 15년산, 총 세 가지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모든 컬렉션은 명확하고 공통된 테마 아래 기획되지만, 서로 다른 캐스크와 숙성 조건을 통해 결코 동일하지 않고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테이스팅 노트를 완성한다. 링크우드(Linkwood) 17년산은 드라
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20점을 무료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왕제색도', '십장생도', '추성부도' 등 한국의 대표 미술품들은 삼성 아트 스토어 내 국립중앙박물관 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양측은 이건희 컬렉션 공개를 통해 전 세계 삼성 소비자들에게 한국 전통 미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4K 고화질 이미지로 구현해 마치 미술관에 직접 온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현재 전 세계 117개국에 제공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점은 삼성 TV로 감상하기에 가장 적합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국보 제216호인 '인왕제색도'를 비롯해 건강과 장수를 염원하는 '십장생도', 조선 대표 화가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궁중회화 '일월오악도'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책가도', '호랑이와 까치', '한낮의 씨름' 등 한국 예술의 정수를 담은 주요 작품들을 고화질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증품 중 한국 예술
배우자의 외도로 인한 정신적 손해를 이유로 제3자를 상대로 책임을 묻는 상간녀 소송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이혼을 전제로 한 절차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혼인관계를 유지한 상태에서도 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법무법인 이든 박보람 대표 변호사는 “상간녀소송은 이혼 여부와는 별개의 문제다. 혼인이 유지되고 있더라도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혼인생활의 평온과 신뢰가 침해됐다면 위자료 청구 요건은 충분히 성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위자료 인정 기준이 단순하지 않다. 재판부는 단순히 외도 사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상간자가 혼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관계가 일회성인지 반복적이었는지, 그로 인해 부부관계가 실제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실무상 위자료는 대체로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 선에서 정해지지만, 사안에 따라 더 높은 금액이 인정되기도 한다. 박보람 변호사는 “외도 이후에도 관계를 지속하거나,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모욕적인 태도를 보인 경우 정신적 손해가 가중 요소로 작용해 배상액이 증액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상간녀소송의 성패는 증거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박보람 변호사는 “메
장 건강 복합식품 '헬리코베진'의 판매 채널을 온라인에서 약국으로 확대해 소비자 접근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0대 이상 여성들에게 많은 신뢰를 확보한 프리미엄 유산균인 헬리코베진의 경우 그 수요층이 남녀 및 나이대별로 점차 확대되어 바로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약국 입점을 고려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헬리코베진'은 위장 건강에 개선을 돕는 유산균으로써 해당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인 'PR-3' 포스트바이오틱스 성분 원료는 장 내 환경을 건강하게 하여 위장건강 및 전체적인 면역력을 높여주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을 대체하기 위한 대표적인 치료로, 매년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표준적인 치과 수복 방식이다. 노년층에서는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여 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접근성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단순한 치료라기보다는 정밀성과 경험이 요구되는 고난도 수술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임플란트 수술은 환자마다 잇몸 상태와 뼈의 밀도, 신경 위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가 수술의 안정성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란 과정을 미리보는 디지털 임플란트로서 3D 컴퓨터 모의수술 후 최상의 시술방법을 결정하고, 보다 빠르게 시술이 가능한 임플란트 수술방법이다. 특징으로는 잇몸 절개 시술에 비하여 출혈과 통증, 붓기를 동반한 감염 위험이 낮고 보다 회복이 빠른 편이다. 치료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진행하여 수술 전 3D 컴퓨터로 모의 수술을 통해 개인의 구강구조와 잇몸뼈에 맞게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까지 파악이 가능하고, 수술유도장치를
디지털 성범죄 대응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보안 스타트업 코드24(KODE24)가 상장 목표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몸캠피싱이라는 특수한 영역에서 출발한 코드24는 몸캠피싱 해결을 핵심 사업으로 현재까지 누적 약 800건 이상의 몸캠피싱 피해를 해결하며, 해외 피싱조직이 연루된 고난도 사건을 포함해 매월 100건 이상의 해결 실적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건 단위로 명확한 수익 구조를 갖추어 1건당 평균 해결 비용은 200만~400만 원 수준으로 스타트업 단계에서도 높은 객단가와 현금 흐름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단기 실적과 중장기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스타트업 모델로 평가받으며 현재 월 평균 1억~1억5천만 원 규모의 매출을 안정적으로 기록 중이다. 특히 코드24는 총 10명의 인력으로 운영되는 소수정예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해킹앱 분석, 영상 유포 차단, 협박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표준화돼 있다. 이는 인력 확장 시 매출 증가로 직결될 수 있는 구조로,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스케일업 가능한 스타트업 요건을 충족한다. 단발성 서비스에 의존하는 일반 스타트업과 달리, 반복 가능하고 축적되는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와 노하우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발생한 내부 직원 간 폭행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며 공단의 조직 관리 실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단이 최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은 상황과 맞물리면서, 황영식 사장의 내부 통제와 리더십 부재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4월 25일 오전 강원 원주 소재 한국광해광업공단 별관 방재실 앞 복도에서 발생했다. 총무팀 소속 공무직 직원 A씨는 동료 직원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을 가했고, B씨는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지난 9월 A씨에게 폭행죄로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고, A씨가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서 형은 확정됐다. A씨는 2024년에도 동료 직원과의 갈등으로 ‘견책’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내부 감사 결과에서도 A씨에 대해 감봉 3개월 징계가 권고됐지만, 3교대 근무 구조 등을 이유로 실질적인 근무 분리나 구조적 재발 방지 대책은 마련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내부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고, 형사 사건으로까지 비화했다. 이 같은 조직 기강 문제는 공단의 전반적인 경영 성적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