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진월점이 매장 리뉴얼을 마치고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금번 리뉴얼은 매장 개점 이후 약 17년 만에 진행됐으며 고객 중심의 쇼핑 환경을 고려해 전반적으로 재구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매장 동선은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됐으며, 제품 체험 공간과 상담 공간 역시 새롭게 개선됐으며 방문 고객이 다양한 가전을 직접 체험한 뒤 자연스럽게 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매장 구조를 재설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진월점 관계자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고객 참여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사전 상담 예약은 2월 18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은 3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가전 상담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전문 웨딩 매니저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예산을 고려해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등 주요 가전을 패키지 형태로 제안하며, 상담부터 견적 안내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태영코스메틱(TY Cosmetics)은 프랑스 파리의 럭셔리한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프래그런스 브랜드 ‘뱅네프 생토노레(29st.Honore)’의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팝업스토어는 파리 생토노레 거리의 예술적 감성과 고급스러운 향기를 현대적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뱅네프생토노레는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240년 전통 향료 명가 ‘장니엘(Jean Niel)’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향기 제품들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후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사봉 파퓨메(Savon Parfumé)’를 비롯해 퍼퓸, 바디워시, 헤어 퍼퓸 에센스를 비롯해 엘렌실라 오리지날 리페어 달팽이크림, 플러쉬 워터젤리 립앤치크 틴트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그니처 비누 제품은 유럽 전통의 ‘트리플 밀드(Triple Milled)’ 공법으로 제작되어 무르지 않는 단단함과 풍부한 거품, 깊고 오래 지속되는 잔향이 특징이다. 더불어 이번 팝업에서는 풍성한 향기와 보습력을 갖춘 ‘퍼퓸 바디워시’와 감각적인 향기로 모발을 케어하는 ‘헤어 워터 퍼퓸 에센스’도 주력으로 선
HDC랩스(대표 이준형)가 지난 28일 서울 아이그로스 교육센터에서 ‘NOVA 1회차 수료식 및 최종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NOVA는 현장 중심의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HDC랩스가 주관하는 전문 교육 시스템이다. 이번 1기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 IoT 분석’과 ‘스마트 IoT 풀스택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됐으며, 120일(총 960시간) 동안 산업체 요구 기술을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커리큘럼으로 실시됐다. 교육에는 HDC랩스 AI RnD 연구소 박종민 랩장을 비롯한 현직 개발진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무 기술을 전달했다. 총 21명의 수료생에게는 HDC랩스 신입 공채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서류 전형 면제 등 채용 연계 혜택이 제공된다. 수료식과 병행된 경진대회에서는 5개 팀이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으며, 기술적 구현 수준과 비즈니스 활용 가치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HDC랩스 측은 '인베이스(inbase)'와 '인사이트(insite)' 등 자사 플랫폼 및 최신 IoT 장비를 교육에 도입해 직무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HDC랩스는 NOVA 4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 쿠팡 택배(쿠팡 퀵플렉스) 협력사인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 HR그룹(대표 신호룡)이 지난달 25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2025 하반기 쿠팡CLS 퀵플렉스 협력업체의 날’ 행사에서 ‘베스트 워라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HR그룹은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 배송 현장에 주 5일 배송제를 포함한 안정적 휴무 체계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HR그룹은 ▲자율선택협의휴무제 ▲긴급지원배송제 등 배송 공백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특히 배송 기사가 개인 사정 등으로 휴무 시 외부 용차 비용을 직접 부담하던 기존 업계 방식에서 벗어나, 본사가 상시 운영하는 전담 서포터 인력을 투입해 기사의 비용 부담을 없애고 휴식권을 보장하고 있다. 신호룡 HR그룹 대표는 "이번 수상은 현장 관리자와 기사들이 협력해 배송 시스템을 안정화한 결실"이라며, "쿠팡CLS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물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iH(인천도시공사)가 인하대학교 컨소시엄과 손잡고 개항장 일대 활성화에 나선다. iH는 5일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사업을 추진 중인 인하대학교 컨소시엄과 근대건축문화자산 활용 개항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인하대학교(주간)를 비롯해 재능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연세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가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 ‘백년이음’을 대학 컨소시엄의 교육·연구 및 시민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개항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의 첫 협력사업으로 기획전시 사진전 항구도시 인천, 숨겨진 보물을 말하다를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근대건축문화자산 1~3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iH가 지난해 선보인 ‘항구도시 시리즈’의 마지막 3차 전시로, 인천 항구도시의 정체성과 경관 가치를 조명한다. 전시에는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의 경관기록화사업 자료와 인천학회의 ‘인천도시건축 100+’, 사단법인 황해섬 네트워크가 보유한 경관사진 등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인천 항구도시의 역사성과 도시 건축 자산의 의미를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제11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총 9개 제품이 입상하며 11회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육가공협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에쓰푸드는 대상 2개, 최우수상 3개, 우수상 4개를 획득했다. 업체 측에서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11개 기업 중 가장 많은 수상 품목을 배출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주요 수상작인 ‘존쿡 델리미트 트러플 잠봉’은 햄 부문 대상을, ‘까챠토레 블랙 트러플’은 발효소시지 부문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두 제품은 돼지고기 뒷다리살과 정통 살라미 제조 공정에 이탈리아산 블랙 트러플을 배합해 원료의 특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프레스햄 부문의 ‘이탈리안 모타델라’, 소시지 부문의 ‘데브리치너’, 발효소시지 부문의 ‘까챠토레’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존쿡 델리미트 잠봉’, ‘비어햄’, ‘델리부어스트’, ‘코파’ 등 4개 품목은 우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는 2010년 시작된 육가공 품질 경영대회다. 에쓰푸드 관계자는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의 공정 관리가 품질력으로 확인된 결과”라며
법무법인 태창 조형래 변호사·강자율 변호사가 강간치상죄 피의자의 변호를 밭아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피의자는 제주도에 놀러가서 만난 상대방에게 유사강간치상죄로 고소당한 상태였다. 형법 제301조에 따라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될 경우 실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고소인은 피의자가 목을 조르고 폭행하며 신체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했다고 주장했으며, 경찰은 수사를 진행했다. 조형래 변호사는 “피의자는 제주도에 놀러가서 만난 상대방에게 유사강간치상죄로 고소당한 상태였다. 형법 제301조에 따라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될 경우 실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즉시 TF팀을 구성하고 사건 현장인 제주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사건 당일 함께 술집에 있었던 증인들을 직접 만나 의뢰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유사 사건의 판례를 면밀히 분석해 경찰 단계에서부터 죄명 재검토를 철저히 논증했다. 그 결과 유사강간치상에서 강제추행으로 죄명을 변경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강자율 변호사는 “검찰 단계에서는 ‘무죄’ 주장과 전략을 전개했다.
인천시가 시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인권도시 실현에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5일 올해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시민소통담당관을 비롯한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해 전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인권정책 시행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현장 의견도 함께 공유하며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인천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올해는 13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시민 인권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전반에 인권 가치를 반영하고,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보호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봄을 맞아 상설전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테마해설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박물관은 올 3월부터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전시품을 심층 설명하는 테마해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테마해설은 상설 전시품 가운데 선정된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유물과 자료를 연계해 밀도 있는 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상설해설과 달리 하나의 주제를 축으로 전시를 재구성해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테마는 ‘해양도시 인천’이다. 박물관 상설 전시품 가운데 인천과 관련된 자료는 전체의 47%에 해당하는 94건 317점에 이른다. 박물관은 이를 토대로 인천과 바다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해설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시청각 자료 기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관련 사진과 지도,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확인하며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기존 전시 관람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해설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10일부터 박물관 개관일 오후 3시에 시작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회차당 최대 10명으로 제한해 집중도
인천시가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기온 상승과 함께 발생 우려가 커지는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과 주요 감염 경로, 방제 대책을 중심으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예방수칙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발생 유형을 분석해 농가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방제 전략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를 배부했다. 약제는 약제선정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3종으로, 재배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이와 함께 작업 도구로 인한 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약제와 수목용 상처보호제도 전 농가에 제공해 현장 예방 효과를 강화했다. 이번 교육과 약제 지원은 농업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