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10일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소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수급인 사업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발전소가 관계수급인 근로자를 위해 조성한 휴게시설 ‘다온터’를 둘러보고,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 및 보호구 지급 환경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 이어 원청과 관계수급인이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각 업체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업체 근로자 대상 관리·감독, 작업 전 위험성평가, 보호구 지급 및 관리 등 핵심 안전관리 항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 청장은 “발전소는 다수의 수급인이 함께 근무하는 복합 사업장인 만큼 원·하청이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관계수급인의 안전보건 책임 이행과 원청의 적극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재확인되면서, 발전소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에이스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에 이어,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 획득에 따른 현판식에는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진환 남양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최진태 남양주남부경찰서 서장, 정태식 남양주보건소 소장은 물론 다산1·2동 행정·치안·주민자치·여성·경제·안전 분야 주요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서울에이스병원의 인증 획득을 축하하고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보건복지부 4주기 인증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제도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하고, 통과 시 4년간 유효한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평가 기준은 기본가치체계, 환자관리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환자경험 평가, 의료진 역량 강화, 감염관리의 체계적 운영, 의료기기·의약품 관리의 투명성, 조직문화 및 교육체계 등 전반적인 기준이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인증 병원은 환자확인 절차, 투약 안전, 감염관리, 수술 및 처치 안전 등 모든 진료 과정에서 국가 기준 이상의 체계를 유지해야
인천폴리텍이 10일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특화역량 BI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거둔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입주기업 대표와 교수진, 산학협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입주기업들의 기술개발 실적과 사업화 경험을 나누고, 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 기업들이 R&D 과정, 시제품 개발 사례, 시장 진입 경험 등을 발표했으며, 이후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성과발표는 산학협력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올해 창업보육센터가 운영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결과가 소개됐다.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R&D 과제 발굴, 시제품 제작, 특허 인증 등 총 72건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입주기업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케이파닉스, 셀로테크닉, 프로비던스 등 3개 입주기업이 기술개발 과정과 연구 성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하며 실제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노마지, 셀로테크닉, 맥스코스, 전심 등 입주기업들이 참여한 시제품 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객 감사 의미를 담은 '송년감사 GRAND SALE' 가전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서는 이번 가전행사를 통해 연말연시 가전제품 구매를 계획하는 천안 및 아산 지역 가전 고객들을 위해 폭넓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근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 혜택을 강화했다. ‘호반 써밋 센트럴파크’ 및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입주 예정자에게는 기본 할인에 더하여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대규모 가전 구매가 필요한 입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 및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LG전자 전문가의 깨끗한 제품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LG 가전 구독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가전 구독 신청 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과실 제외) 보장 및 구독 모델에 따른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결혼가전 및 혼수가전을 구입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가전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매장 방문 시 가전 전문가의 1:1 맞
유튜브 채널 ‘보여줄게 장바구니’에서 여배우 한채아의 다이어트 관리템으로 ‘슬림웨이 다이어트’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한채아는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제품을 찾다가 선택하게 됐다”며 이어 “배우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다이어트 제품으로 입소문이 났다”고 언급하며 해당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채아는 해당 제품 섭취 후 가장 먼저 느낀 변화로 ‘눈바디’를 꼽았다. 그녀는 “핏의 차이는 체지방에서 온다”고 강조하며, “근육 1kg과 지방 1kg은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같은 몸무게라도 눈으로 봤을 때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지방을 감량하는 전략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영상에서 소개된 배우 한채아의 관리템은 두드림의 대표 다이어트 브랜드 ‘슬림웨이 다이어트’다. 해당 제품은 단기간 체중감량 보다는 체지방 집중 관리를 통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슬림웨이 다이어트는 몸 속에 이미 쌓인 지방은 분해하고, 새롭게 축적될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는 체지방 2중 컷팅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주원료 '해국추출물'을 통해
AX(AI 전환)시대의 물결이 채용 시장에도 흐르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달 28일에 발표한 「2025년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인사 업무에 AI 도구를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 396개사 중 86.7%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인사담당자와 전국 청년 재직자 3,0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AI 도구를 인사 업무에 공식적으로 도입한 163개 기업 중 ‘직원 채용’에 사용하는 경우는 52.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중 활용도가 가장 높은 업무는 ‘AI 기반 인적성 또는 역량검사’로 전체 중 69.8%로, ‘지원서류 검토’나 ‘AI 면접’보다 높은 수치였다. 향후 채용 업무에 AI 도구를 도입·확대할 계획이 있는 기업도 이를 최우선 도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에 진행된 기아, CJ그룹, GS리테일, LIG넥스원 등의 대기업 공개 채용에서도 AI역량검사가 활용됐다. ‘AI역량검사(역검)’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마이다스그룹(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에 따르면 1,20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자사의 AI역량검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1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하삼동커피가 지난 5일 ‘2025 제26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프랜차이즈 시상식이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실천,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우수한 경영 성과 기반의 산업 정책 발전 공헌 등 여러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기업에 수여되는 포상으로, 하삼동커피의 다양한 공적이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하삼동커피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고객 만족도 향상, 가맹점 지원 강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 활동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왔다. 특히 가맹점 분쟁 건수 0건 유지, 시즌 메뉴 출시 시 홍보물 무상 지원 등 가맹점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상생 정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하삼동커피는 ‘선한영향력가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가맹점은 자발적 참여를 통해 결식우려 아동이 ‘아동급식카드’를 지참하면 무료로 메뉴를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스마트제조 분야 캡스톤디자인 우수사례로 반도체시스템과가 수행한 ‘자동화 스마트물류 컨베이어 시스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제조 캡스톤디자인은 스마트팩토리, 제조 자동화, 3D프린팅 등 첨단 제조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실무 프로젝트다. 인천캠퍼스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재학생을 모집해 총 17개 과제를 3개월간 운영했으며, 82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번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린 ‘자동화 스마트물류 컨베이어 시스템’은 로봇과 컨베이어를 연동해 물류를 자동 이송하고, 비전 카메라로 불량품을 판별하는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자동화 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해 실무 적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곤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제조 산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은 스마트팩토리 분야 현장실무형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관련 프로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4일 열린 ‘2025 캡스톤 프로젝트 작품대회’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필메모리(Fill Memory)’ 팀이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40개 캠퍼스에서 총 78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8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필메모리팀은 본선 심사에서 만장일치로 최고 점수를 얻어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필메모리팀이 개발한 ‘AI 알약 디스펜서’는 비전AI 기술을 활용해 알약 종류를 스스로 인식하고, 사용자가 복용 시간을 놓칠 경우 전용 앱으로 알림을 보내는 스마트 헬스케어 장치다. 단순한 약보관 자동화 장치를 넘어 고령층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적·사회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팀장 임성준 학생은 “평소 약을 제대로 챙기기 어려워하던 할머니를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라며 개발 동기를 전했다. 박종훈 학과장은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사회적 문제 해결에 대한 학생들의 진정성이 두드러진 작품”이라고 격려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필메모리팀은 기술이 향해야 할 따뜻한 방향을 제시했다”며 “학생들이 앞으로 기술인재로 성장해 나갈 미래가 더욱
인천시는 10일 유정복 시장이 육군 제17보병사단 이광섭 사단장과 만나 지역 안보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군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이 서해상에서 방사포를 발사하는 등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가운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체계 확인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북한의 핵 보유 의지 공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화된 북·러 협력, 고강도 미사일 도발 가능성 등 복합적 안보 위협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인천시는 접경지역 지자체로서 군과의 협력 수준을 한층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역 안보 시스템을 정비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국가 위기 속에서도 국토방위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장병들과 지휘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인천시도 군과 함께 더욱 촘촘한 통합방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 주민들이 불안 없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군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관련 기관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어떠한 위협 속에서도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안보 대응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