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로지스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최초로 획득하며 인권 중심 경영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2일, 코레일로지스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한 심사를 통과해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조직의 인권경영 체계, 법규 준수 수준, 인권리스크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다. 코레일로지스는 이번 평가에서 ▲인권경영선언·인권영향평가 정례 운영 ▲인권 규정 및 운영 매뉴얼 표준화 ▲인권침해 대응 절차의 체계적 구축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팀은 “인권 전략 기반 실행계획 이행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 등 전사적 추진력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상덕 코레일로지스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은 인권 중심 경영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권 리스크 예방과 안전·존중 기반의 근무환경 조성, 취약계층 보호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은 “코레일로지스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삼성전자가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2019년 '갤럭시 폴드'부터 축적해 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조기술을 집약한 혁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구현하고, 접으면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164.8mm(6.5형)의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 두께는 3.9mm, 접었을 때 두께는 12.9mm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가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온 노력들이 모여 모바일 경험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새로운 폼팩터 분야에서 쌓아온 삼성전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휴대성의 균형을 실현한 제품이며 업무∙창의성∙연결성 등 모바일 전반의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은 메인 디스플레이 보호에 최적화된 '인폴딩' 구조로 설
국내 100대 기업과 331개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지역사회 지원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2일 ‘2025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하고,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현황을 공개했다. 백서에 따르면, 100대 기업의 사회공헌 지출액은 지난 2023년 1조 1577억 원에서 6177억원 증가한 1조 7754억 원을 기록했다. 331개 공공기관의 지출액도 2996억원에서 3,416억원으로 늘어났다. 다만, 매출 대비 지출 비율은 기업 0.14%, 공공기관 0.05% 수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매출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사회공헌 지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 501~700위 기업은 약 0.29%를 기록한 반면, 701~1000위 기업은 0.07%로 가장 낮았다. 비재무적 사회공헌 활동인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 시간도 공개됐다. 100대 기업 중 76개사가 공개한 참여 시간은 총 142만 1,648시간, 공공기관 70개 기관은 17만 98시간을 기록했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분석 결과, 기업과 공공기관 모두 지역사회 발전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
광명폴리텍대학 증강현실시스템과 하이테크과정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5 한이음 드림업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산업체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창의적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증강현실시스템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지역 문제 해결에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AR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특정 거리로 비추면 지역 상점의 정보, 할인 쿠폰, 대표 메뉴가 증강현실 그래픽으로 나타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AR 기반 스탬프 투어와 보물찾기 등 게임 요소를 접목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골목상권을 순회하도록 유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는 침체된 구도심과 전통시장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으로 평가된다. 수상팀 한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AR 기술을 실제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적용하고자 앱을 기획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능을 고도화해 실제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중수 광명폴리텍대학 증강현실시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DER28이 이지원 대표의 리더십 아래 대만국제무역센터(TICC)에서 브랜드 론칭 및 대형 팬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DER28은 ‘피부의 밸런스를 28일 안에 되찾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이번 대만 TICC 행사에서 첫 글로벌 런칭을 알렸다. 이 자리는 대만 현지 주요 언론사와 뷰티•유통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현지 인플루언서(왕홍) 50명과 약 2천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DER28의 대만 홍보대사로 위촉된 슈퍼주니어 이특이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고 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특의 참여는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현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지원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DER28은 수백 번의 연구와 테스트 끝에 탄생한 브랜드로, 신뢰와 효과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대만은 단순한 해외 시장을 넘어 K-Beauty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파트너”라고 전했다. 이어 “DER28은 앞으로도 ‘진심, 신뢰, 효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
인천시의회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2일 오후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를 강하게 비판하며 반발했다. 시의회는 이번 기소를 “정략적 선거 개입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하며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조치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소가 객관적 사실이나 법적 형평성에 기반한 판단이라고 보기 어렵고, 정치적 목적에 따른 공권력 남용 소지가 짙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시민단체 고발, 선관위 고발, 인천시청 압수수색 등 일련의 조치가 통상적 수준을 넘어섰으며, 현 지자체장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라는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의회는 “검찰이 캠프 관계자와 전·현직 공무원을 대거 기소했음에도 실질적 지시나 조직적 개입이라는 핵심 요소를 입증하지 못했다”며 “일부 관계자가 기소유예나 혐의 없음으로 처리된 상황에서 유 시장만을 게시물·홍보물 게재 혐의로 기소한 것은 법적 합리성이 결여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이어 “이념 편향적 시민단체 고발과 수사기관 압수수색, 선관위 고발, 검찰 기소로 이어진 흐름은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기획
유정복 인천시장이 ‘균형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한 미래 도시 전략을 발표하며 오는 2035년 글로벌 톱10 도시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전략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로운 발전, 첨단 산업 육성, 시민 맞춤형 복지, 혁신적 도시환경 구축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유 시장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동하고, 농어촌과 섬 주민까지 차별 없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균형 발전과 접근성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GTX-B 조기 착공, GTX-D(Y자)·GTX-E 광역철도망 구축,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과 연안여객선 완전공영제 시행 등 교통망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계획을 공개했다. 또한 유 시장은 반도체, AI, 바이오, 미래차, 로봇, PAV 등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국제행사 유치와 녹색기후기금(GCF) 복합단지 조성, 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 이차보전, 인천세일페스타 개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포용적 복지 정책도 강화된다. 출산장려 지원금, 인천맘센터 운영, 임신부 교통비 지원 등 출산·육아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아동을 위한 드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달 26일 삼산월드컨벤션에서 열린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에서 원도심 재개발과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비전을 밝혔다. 유 시장은 생활 인프라 부족, 주차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노후 문제를 지적하며, 인천이 미래형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도시 구조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2035년까지 노후계획도시 전면 재편을 목표로 마련됐다.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산업 구조 변화,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도시 구조 재정비를 핵심으로 하며, 장소혁신, 미래형 정주환경, 신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유 시장은 “원도심과 1세대 계획도시는 이미 조성된 지 30~40년이 지나 급속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정비는 인천을 글로벌 톱텐 도시로 이끄는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지구별 맞춤형 전략도 공개됐다. 연수 선학지구는 로봇 산업 기반 미래형 정주환경, 구월지구는 문화와 예술 중심 도시, 계산지구는 사람과 산업 생태계가 연결된 스마트 도시, 갈산·부평·부개지구는 굴포천과 역세권 연계 수변 공동체 조성, 만수 1·2·3지구는 탄소중립 기반 세대
대한민국 종합 여행ㆍ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기업 대상 서비스 ‘여기어때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엘리트 전용 모바일 라운지(이하 라운지)’를 오픈했다. 라운지는 여기어때 비즈니스 회원이면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혜택을 확인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온라인 복합 공간이다. 현재는 비즈니스 회원 전용 쿠폰 패키지, 포인트와 쿠폰을 경품으로 내건 ‘데일리 랜덤박스’, 국내ㆍ해외 숙소 50% 할인 쿠폰 이벤트 등이 준비됐다. 특히 연말을 앞두고 진행 중인 ‘여기어때 비즈니스 어워즈’도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즈니스 가입자 중 VIP 고객을 선정해 특별 혜택을 선물한다. 개인 여행을 위한 예약이 가장 많은 이용자는 ‘워라밸의 정석상’, 출장 목적의 예약 수가 가장 많은 이용자는 ‘출장왕상’을 수상하도록 했다. 이외에 ‘지구 한바퀴상(해외 숙소 최다 예약 이용자)’, ‘알뜰했상(쿠폰 사용 횟수 최다 이용자)’ 등도 시상한다. 여기어때는 받고 싶은 상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추첨 후 5만원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여기어때의 라운지는 비즈니스 회원으로 로그인 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여기어때와 제휴를 맺은 기업에 제공
해외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는 ‘탑헬스(대표 김태윤)’가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라인이 오는 12월 11일까지 유소아 단독 할인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유튜브 이현이도이서맘 채널에 삼남매 영양제로 추천 소개된 ‘닥터라인 성장신호등’ 신호등 영양제 닥터라인 헤모키즈, 닥터라인 징크키즈, 닥터라인 칼디케이키즈 3종을 대상으로 역대급 혜택가로 제공하며, 3박스 세트 상품 구매 시 럭키드로우 참여권과 랜덤 시크릿 기프트(셀렌징크, 밀크씨슬, D+B 다이렉트, 칼디케이, 비토락토 베이비 중 1개 랜덤발송), diy 모루인형 키링 세트까지 증정한다. 럭키드로우는 1등 1명에게 로보락 로봇청소기, 2등 신세계상품권(10명), 3등 맥스 투퍼데이 멀티비타민(20명)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2개 구성 이상 구매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12월 15일 구매자 SMS 개별 발송으로 발표한다. 56만병 수입을 돌파한 닥터라인 헤모키즈는 혈액,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액상철분 제품으로 비린맛을 줄인 맛있는 딸기맛이 특징이다. 액상아연 닥터라인 징크키즈는 흡수율 좋은 글루콘산 아연으로 신맛을 줄인 새콤한 라임맛으로 면역관리에 도움을 주며, 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