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1월 3일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주최하는 ‘멀츠 에스테틱스 아카데미’ 교육 세미나에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박제영 원장은 멀츠의 공식 트레이너이자 글로벌 스피커로 활동하며, 다수의 국제 학술대회에서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국내 첫 시술자로서 멀츠 연구진과 협력해 임상 효과를 SCI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박제영 원장은 멀츠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제오민’을 주제로 약 90분간 강연을 맡아, 제품의 과학적 특성과 임상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300여 명의 미용 전문의가 참석해 최신 미용 의학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온라인으로 공유했다. 제오민은 불필요한 복합단백질을 제거한 순수 톡신 제형으로, 보톡스 시술에서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히는 내성 발생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복합단백질로 인한 면역 반응을 최소화해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제영 원장의 강연에서는 제오민을 활용한 모공 축소와 홍조 개선, 종아리•승모근 톡신 시술 등 실제 임상 사례가 소개되었다. 이와 함께 박제영 원장이 직
코지리프(CozyLeaf)가 선보인 차세대 생리컵이 와디즈 본펀딩에서 목표 금액 대비 3,00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기존 생리컵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공공장소에서의 관리 부담, 부착 실패, 제거 시 흡착 통증을 사용법 숙달이 아닌 특허 받은 구조 설계로 해결한 점이 소비자들의 지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코지리프 관계자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위생용품 카테고리 실시간 1위를 기록,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베스트 Top 10에 진입하는 등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핵심은 삽입부터 부착, 배출, 제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구조로 설계하여 기존 사용자들이 생리컵 사용을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었던 ▲부착 시 어려움 ▲제거 시 흡착 통증 ▲공공장소에서의 관리 부담을 하나의 컵 구조 안에서 통합적으로 해결했다”고 전했다. 특히 컵을 제거하지 않고도 외부에서 내용물을 비울 수 있는 ‘착용 상태 배출 구조’는 외출 중 관리가 번거로웠던 기존 제품들과의 확실한 차별점으로 꼽힌다. 또한 세부적인 구조적 특징으로는 공기 흐름과 압력 균형을 고려해 부착 실패를 완화하는 설계와 제거 시 압력을 단계적으로 해제
왜곡된 과거사 문제를 밝히고 이로 인하여 희생된 희생자 및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출범한 진실화해위원회(과거사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되었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어두운 역사의 진실이 남아 있고 실제 그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그 유족, 그리고 피해자가 있기에 과거 잘못된 역사가 명명백백히 그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진실화해위원회의 활동은 계속되어야 하며, 이는 국가의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다. 3기 진화위 출범을 위한 과거사정리법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하였지만, 아직 본회의를 통과하였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국회 본회의에 계류중인 과거사정리법 개정안은 1기 및 2기 진화위에서 다루어진 국민보도연맹 및 예비검속, 납북어부 인권침해사건, 형무소 재소자 인권침해사건 등 민간인 희생사건,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 조사뿐 아니라 2기 진화위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진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서산개척단, 영화숙, 재생원, 덕성원, 서울시립갱생원 등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에 대해서까지 진실규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위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은 2기 진화위에서 진실규명 결정을 통하여 불법적인 강제수용 및 강제노동, 폭행 등
인천시가 연말을 맞아 선보인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1만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았으며, 온라인상에서도 높은 주목도를 기록하며 공공 캠페인의 새로운 소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의 중심에는 높이 6m에 달하는 초대형 캡슐 뽑기 기계 ‘행복예보기’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민들은 직접 레버를 돌려 캡슐을 뽑고, 그 안에 담긴 ‘행복예보카드’를 통해 인천시의 주요 정책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입김이나 손의 온기에 반응해 메시지가 드러나는 온도 감응형 카드와, 기화펜으로 고민을 적은 뒤 사라지게 하는 ‘근심 삭제’ 체험 프로그램은 색다른 참여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현장에는 활기가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직장인 이현주(29·남동구) 씨는 “SNS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겨 방문했다”며 “정책을 딱딱하게 설명하기보다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어 인천시 홍보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슬개골 탈구와 골관절염은 소형견을 중심으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예방 차원의 강아지슬개골영양제를 찾는 보호자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중에는 안티놀래피드 등 다양한 강아지관절영양제가 유통되고 있지만, 성분의 근거와 함량 공개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는 반려인들도 점차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물약국 약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관절 영양제 ‘뉴트펫 관절 액티브’가 펫 전문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뉴트펫은 오랜 기간 동물약국을 운영해온 약사의 현장 경험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관절이 불편해 산책을 꺼리는 아이, 슬개골 탈구로 반복적인 통증을 겪는 아이, 노화로 활동성이 급격히 떨어진 노견까지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공통된 질문을 받아왔다는 설명이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약사는 시중 제품을 검토하며 ▲함량 미공개 ▲근거 부족 ▲핵심 성분 누락 등의 한계를 느꼈고, 결국 전문 약사들과 함께 직접 포뮬러 설계에 나섰다. 그 결과물이 바로 뉴트펫 관절 액티브다. 뉴트펫 관절 액티브의 가장 큰 특징은 논문 기반 원료 선별이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진행된
다문화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4일, 2026년 겨울을 맞아 인천·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해 1박 2일 일정의 겨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강원 횡성숲체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체험 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마인드 강연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교류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 첫날 참가자들은 원주 야외 아이스링크장과 눈썰매장에서 겨울 체험 활동을 즐기며 친밀감을 쌓았다. 이후 횡성숲체원으로 이동해 숲체험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홍오윤 마인드 강사가 ‘사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그룹 활동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맞이하며 각자의 소망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Cecil(26) 씨는 “마인드 강연을 들으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며 “부모님도 처음 부모가 되었고, 표현은 서툴렀지만 나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돼 마음이 열리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둘째 날에는 마인드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공연과 마인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생각과 마음의 변화가 삶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2월 11일(목),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회장 곽동신)와 빈곤가정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1,000만 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국내 빈곤가정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식사를 제공받기 어려운 빈곤가정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결식 예방과 영양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정영 한미반도체 부사장은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고, 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한미반도체는 앞으로도 빈곤가정아동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한미반도체 임직원들의 따뜻한 후원이 국내 위기가정아동들에게 밝은 내일을 선사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홀트아동복지회는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한 초보 운전자와 장롱면허 운전자들 사이에서 운전연수·도로연수·시내연수·방문연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수강료 부담으로 인해 정식 학원이 아닌 불법 운전연수를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개인 차량을 이용해 비용을 받고 운전연수를 제공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으로, 보조브레이크 미장착 상태에서 교육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불법 연수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 적용이 불가능해, 모든 법적·금전적 책임이 수강생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해 인천 주신운전면허학원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수강생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도로연수 수강료를 대폭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주신운전면허학원 관계자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불법 도로연수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정식 허가를 받은 교육기관으로서 안전장치가 완비된 차량과 전문 강사진을 통해 합법적이고 안전한 운전연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신운전면허학원의
AVMOV 사건과 관련한 국가 주도의 대규모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VPN을 사용했기 때문에 추적을 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이러한 기대가 현실과 동떨어진 판단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사기관은 이번 사건에서 단순 접속 IP만을 기준으로 이용자를 특정하지 않는다. 서버 자료 확보 이후에는 회원가입 정보, 포인트 충전 내역, 다운로드 기록, 댓글 활동, 결제 흐름 등 복수의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는 방식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접속 당시 VPN을 사용했는지 여부는 핵심 판단 요소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법무법인 이엘 성범죄 센터 민경철 대표변호사는 “AVMOV 사건에서 VPN은 방패가 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민경철 변호사는 “많은 이용자들이 IP를 숨기기 위해 VPN을 사용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수사에서는 접속 경로보다 이용 행위의 흔적이 훨씬 중요하게 평가된다”며 “포인트 충전, 다운로드, 저장 기록은 VPN과 무관하게 서버와 기기 양쪽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수사기관은 사이트 서버 분석을 통해 이용자의 계정 활동 내역을 확보한 뒤, 해당 기록을 결제 정보와 연동해 실
금융당국으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규제 특례를 누려온 카사코리아가 정작 지정 당시 부과된 핵심 조건을 수년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혁신’을 명분으로 규제 완화를 적용받았지만, 투자자 보호를 전제로 한 최소한의 의무는 사실상 방치돼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홍재근 대표가 이끄는 카사코리아가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18조를 위반해 과태료 1,200만 원을 부과받았다. 혁신금융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투자광고를 진행하면서 금융투자협회의 사전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부가조건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위반 기간은 2022년 2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약 2년 8개월에 달한다. 카사코리아는 2019년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플랫폼을 내세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당시 금융당국은 규제 특례를 허용하는 대신 투자자 보호를 위해 광고 관련 엄격한 조건을 부과했다. 투자상품 광고는 금융투자협회의 사전 심의를 반드시 거치고, 외부 매체를 활용할 경우에도 정보 제공 범위를 주소·접속 수단·청약 기간 등 최소한의 사항으로 제한하도록 했다. 과도한 마케팅 경쟁이 투자 판단을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안전장치였다. 그러나 회사는 이 같은 조건